2007/12에 방문한 경원선(수도권전철 1호선)/경춘선/망우선 성북역(현 경원선/망우선 광운대역)의 모습들.
1939년 연촌역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이 역은 1963년에 성북역으로 개명되었어.
그런데 이게 원래는 성북구에 소속되어 있었는데 구가 분할되면서 최종적으로는 노원구에 편입이 되면서... 노원구에 성북역이 있다는게 맞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2013년에 광운대역으로 개명이 되었지.
1호선 고상홈 역명판. 저 때도 광운대가 부역명으로 등재되어 있었다.
이건 경춘선 저상홈 역명판.
기둥에 붙어있던 역명판.
지하도에 있던 경춘선 개찰구.
경춘선의 기점임을 알리는 0km 거리계.
마지막으로 저상홈에 들어오던 청량리->남춘천 무궁화.
신공덕 ㄷㄷ
신공덕은 경춘선 무궁화 없어질때까지 여객취급한게 신기할 정도...
신공덕은 04.7.15 부로 여객취급 중단한걸로 아는데?
아아 화랑대랑 헷갈렸군 ㅋㅋㅋㅋㅋ 하긴 몇년전에 신공덕역 찾아가보니 진작에 쑥대밭 되어있더라.
철덕의 성지 한인간의 베프 김세훈이 경춘선 무궁화 마지막날 성북역에서 행선판 빼서 도망친 사건이 있었지
저런 -_-;;;
개추 - dc App
이때가 그립다 - dc App
경춘선이 속터지게 느렸지만 지금과는 다른 매력이 있었지 ㅎㅎ
기둥 역명판에 구형 역명판의 흔적이 보이는군ㅋㅋ 물론 경춘선 전철이 개통하기 전 시절엔 지금 악명높은 상봉역 평면교차가 성북역에 있었지.
경춘선 무궁화 맨 뒤에서 보니까 그 평면교차 아주 가관이더만 ㅋㅋㅋㅋㅋ
이제는 더는 볼수 없는 풍경이란게 아쉽. - dc App
그래두 광운대역 자체가 천지개벽한건 아니라서 가보면 성북역 시절이 쉽게 생각나더라 ㅎㅎ
저때도 추억이긴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경춘선을 상봉, 더 나아가 청량리까지 끌어온 게 신의 한수라고 생각함.
저렇게 안했으면 안그래도 복잡한 경원선, 경춘선, 중앙선, 태백선 연선을 청량리로 집중하지도 못했을 것이고, 청량리의 재개발마저도 이루어지지 못했을 것이기에. 더군다나 앞으로 광운대역에 GTX-C선이 들어올걸 생각하면 경원선에 집중하는 그림이 차라리 나음.
ㅇㅇ 경춘선만 놓고 봐도 광운대 접속은 여러모로 무리수...'
씨발 난 또 경원선 비둘기 다니던 시절 사진인줄. - dc App
성북역 무궁화 와.. - dc App
저곳에 마지막 정규 무궁화가 다닌지도 어느덧 10년이 다 되어가네
갈갈이. 몇 안되는 정상적인 갤러중에 한명. 철갤귀인이다. 닥추
고맙네 ㅎㅎ
7124 ㄷㄷ - dc App
아 저것도 지금은 폐차된건가?
7100호대 전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