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스부르 역

스트라스부르는 독일과 국경을 맞댄 도시이기 때문에 기차역 역시 매우 중요해

유럽여행에서도 많이 들르는 역이지



원래는 이런 역사였는데, 최첨단을 지향하며 돔을 씌운거야.


국경도시인데, 라인 강을 기준으로 독일연방공화북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켈 시와 맞닿고 있어

이 지역권은 역사상 독일과 프랑스권이 섞이는 곳으로 주인이 계속 바뀌었어. 19세기 후반부터 2차대전까지 70년간 주인이 몇 번이나 바뀌어.

소설 '마지막 수업' 도 이곳이 배경이야.

2차대전 이후 스트라스부르는 완전히 프랑스에게 돌아왔고, 맞닿은 켈도 프랑스였다가 1955년 서독에 반환됐어

이렇게 가깝기 때문에 스트라스부르 트램은 독일 켈과도 연결되어 있음


이 다리가 국경 다리야

두 나라 모두 EU이며 셍겐조약 가입국이기 때문에 여권과 입국심사 없이 자유롭게 오가.


그래서 켈 주민들은 대도시이며, 독일보다 물가도 싼 스트라스부르에서 장을 보러 오는 등 교류가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