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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25일 개통을 앞 둔 지하철 5호선 하남연장선과 관련, 서울교통공사에 위탁ㆍ운영하게 될 협약이 이르면 다음달 초 체결될 전망이다.

11일 하남시에 따르면 위탁운영방식 등을 놓고 30 차례 가까이 실무협의를 벌여온 시와 서울교통공사는 최근 최대 관건이었던 운영인원에 대해 시가 제시했던 215명을 조건부(2% 범위 내에서 탄력적 운영) 수용키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교통공사는 당초 220명을 제시해 왔다.

또 위탁기간은 5년 단위로 갱신하되 1차적으로 개통시기부터 향후 5년간 위탁하고 정산은 1년 단위로 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시가 일반관리비와 수수료의 인하 필요성을 계속 주장하고 있는 반면, 서울교통공사는 마지노선(관리비 5% 수수료 3%)을 놓고 추가 인하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최종 조율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게다가 서울교통공사는 위탁기간 종료 이후 위탁이 연장되지 않을 경우, 2년치 수수료를 요구하고 있는 데 반해 시는 수수료 명분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이 또한 협약 체결 전 이견을 좁혀야 할 숙제다.

시 관계자는 “위탁운영을 놓고 쟁점 사안에 대해 서울교통공사와 큰 틀에서 협의를 마친 만큼 몇 가지 남아있는 각론 문제 역시 합리적인 선에서 마무리가 가능해 늦어도 내달 초 협약서 체결에는 이상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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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단위 갱신이네????????????


만약에 위탁연장 안될경우 누가 운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