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와 2009/1에 촬영한 경춘선 대성리역의 모습들.
2007년엔 복선전철화 공사가 본격화되기 전이었고, 2009년엔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었지.
복선전철화가 끝난 지금은 볼 수 없는 모습들...
1939년에 문을 연 대성리역은 한때 지나가는 모든 여객열차가 필정하던 시절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그 정도 위상은 아닌듯.
소화물을 1977년, 화물은 2004년에 취급을 중지하고 지금은 여객만 취급하고 있지.
2009년에 철거된 옛 외부역사.
이건 청량리->남춘천 무궁화 안에서 찍은 내부역사. 이건 2007년에 찍어서 원래의 승강장과 선로에서 영업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옛 역사의 개찰구. 저 때는 옛 역사에서의 영업을 막 접고 임시역사로 옮겨갔을 때라 텅텅 비어있었다.
옛 역사의 개찰구. 수십년간 수많은 승객들이 오가던 곳인데 임무를 종료하고 저기 보이는 옛 선로와 승강장처럼 철거를 앞두고 있었던 시점.
MT철과 같은 성수기엔 역사 규모에 비해 승객이 많았던지라 저렇게 하차 승객들만을 위한 출구가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
한때 역 내에서 동물도 키우고 있었던 것 같다.
임시 승강장에 있던 역명판들.
인접한 마석역은 존재감이 별로 없던 역이었는데 이번에 예타 통과한 GTX-B 노선의 시종착점이 되면서 철도 분야에서도 위상이 꽤 올라간듯.
그나저나 낙서 뭐임;;;
이건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사용한 임시역사.
마지막으로 2009년 당시 한창 공사중이던 현재의 지하통로.
현수막으로 가려놨었다.
대성리추. 현재는 급행도 안 서는 걍 동네 전철역 급인 듯...
무궁화 필정역이 어쩌다 그리 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