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역 매표소에서 표만 건네주지 않고, 과자도 판다. 경부선 세마 or 오산대역에서 '원 소스 멀티 유즈' 를 실천하고 있다는 짤방은 봤을 터다. 그걸 넘어섰다. 담배도 팔고, 앵간한 간이 편의점 부럽지 않게 매대도 설치해놓았다. 상주직원도 따로 구비해놓았다. 어디 얘기 하느냐고? 경원선 녹양전철역 이야기하는거다. 자동문 열고 들어가면 좌측에 매표소, 우측에 별도 shop이 잇다. 바깥에는 버젓이 해태 음료수 겸 스낵자판기 설치해놓았다. 녹양역 주변이 훵하고 슈퍼가 멀리 떨어져있어 사람들 많이 사갈 여력은 있다. 다만, 녹양역의 이용승객이 한정되어 있어서 안습. 현재 녹양역 바로 앞에 녹양택지지구 조성중. 녹양역은 통크게 놀고 있었다. 두번째 짤방 이야기 : 9호선 건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