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를 보면 세가지 색으로 표시를 한 구간이 있어, 청량리역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

먼저, 빨간색구간에 대해 알아보자

경동시장+청량리 청과물시장+청량리도매시장 삼콜라보로 90%이상이 상가들이나 상점들로 이루어진 동네다

매년 돌아다녀보면 길을 잃기 쉬울정도로 도매상점들이 빼곡함 홍파초등학교 주위 외에는 거의 사람이 안산다고 봐야한다.

그러니 재개발이 거의 안된다고 봐야함


두번째 주황색 구간에 대해 알아보자

각종 연구소와 영휘원등이 들어서있는 천장산이다
이곳은 왠만한 사람들은 들어가기 힘들 정도로 공개가 덜된 지역이다.

천장산 북쪽으로는 6호선 월곡역부터 돌곶이역인 화랑로가 지나고,

동쪽으로는 1호선 신이문역에서 회기역사이 구간인 이문로가 있다.. 한국 외대나 경희대, 한국 종합예술학교 석관 캠퍼스가 천장산 동쪽에 있다. 이러니 주황색부분은 섯불리 개발이 쉽지가 않다.

마지막으로 파란색 구간을 보자

그나마 개발이 가능한 구간이다.. 혹시나 싶어 이번달 초에 6호선 월곡역에서 내려 정릉천을 따라 내려간뒤, 영휘원을 거쳐 청량리역까지 걸어가봤다..
언덕과 남쪽의 평지가 혼합된 지역이다. 미주아파트는 재건축이 확정났으나, 아직 언제 될지 모르는 곳.. 조용한 동네다..

당시 평일 오후이니까 그런지 주위에 사람이 일절 없었다..
홍릉로는 차조차 거의 없다. 그나마 회차하는 광역버스나 경기도 버스가 대부분이었을정도

그나마도 언덕지역은 심각도를 더한다 7~80년대 건축한듯한 집들이 서울 시내 어디나 있는 개발 안된 산에 있는 주택 다웠다.

이런 한적한동네다 보니, 청량리역 근방이 휑해보이는것이 당연하다싶다.

근데도 철도노선이 막 들어오는것 보면 무지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