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씨가좋아 전철을타고 마석까지 이동한후 자전거로 구 경춘선 노반으로 만들어진 자전거길로 자전거를 타러갔다



마석~대성리구간은 무궁화호시절 단 한번도 타보지 못했지만 자전거를 탐으로써 간접적으로 체험해보기엔 충분했다




대성리와 가까워기전 이름모를터널이 날 반겨준다




반대쪽입구




이 터널의 이름은 야연터널이었고 길이는 163m짜리 터널이었다 반대쪽과달리 터널을 도색하지않고 그대로 두었다



야연터널을 뒤로하고 자전거를타고 나아갔다 강 경치가 너무 좋기에 담아보았다 왜 많은사람들이 구경춘선을 그리워하는지


이 구간을 보고 알게 되었다.




구 경춘선노반 자전거길이 끝날무렵 마지막으로 개조된철교를 하나 건너게된다



이름은 알수없었으나 철교도색 그대로 덧칠을 해놓은거같다 개인적으로 무도상철교는 이런붉은색이 제일 잘어울리는거같다



구 경춘선 자전길은 대성리역을 조금 못가 끝나고 자전거길은 다른길을 이용해 달려나간다


그 자전거길을 계속따라가다 경춘선 전철에서보던 구철교와 가까워졌다 역시 철교는 다뜯겨 없어져있었다


좀더 가까이 접근해보려했지만 게절이 계절인지라 풀로인해 접근이 불가능해 다음 목적지로 향했다




청평쯤에 가까워질무렵 갑자기 소나기가와 옷이 많이젖는 대참사가 일어났다 ㅡㅡ;


다행히 비는 금방그치고 신철교와 마주하는 구 철교를 만날수있었다 이름은 청평철교라고하더라 (?)




긴 철교이기에 보행로가 있었다 한번 건너보려했지만



풀뿐만이 아니라 펜스로 접근이 차단되어있어서 아예 구경도 못해봤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청평역에 다다를쯤 또다른철교와 마주하게된다 이철교는 퇴계원 진건 사이에있는 진관철교와 마찬가지로


보행이 가능하도록 개조되있었다




철교에서 조금 나아가면 보이는노반이다 위를 잘보면 자갈도상흔적이 남아있다



철교를 올라왔다 진관철교에비해선 더 넑고 긴거같다


이제 사진에서 보이는 저 터널로향해 나아가볼거다



담이 막고있길래 워담을하여 노반으로 접근했다




버러진 pc침목



풀이 너무많아 접근하기가 쉽지않았다 저기 보이는 나뭇가지가 뱀인줄알고 식겁했다




이건 터널이라보다 그냥 굴다리인거같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