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와 2010/12에 남춘천->청량리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경춘선 김유정역 선로 등의 모습.

1939년에 신남역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이 역은 2004년에 인제군 남면 신남리와 헷갈린다는 등의 이유로 이 지역 출신의 문학가 김유정의 이름을 따서 김유정역으로 개명했지.

그리고 2010년에 복선전철화가 되었는데 거의 제자리로 사실상 이설되지 않은 상태로 개통.




열차가 역을 빠져나갈 때 찍은 사진. 오래된 단선 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Y형 1홈 2선 섬식 승강장이 있었다.

화물용 선로도 있었지만 2010년에 화물 취급 중지.

사진 왼쪽에 복선전철 신선의 2홈 4선 쌍섬식 고상홈이 만들어져 있는 모습도 보인다.





이건 당시 내가 탄 열차와 교행한 청량리->남춘천 무궁화의 모습.



마지막으로 복선전철 개통 직전에 역을 빠져나가면서 찍은 사진.

신 역사가 옛 단선 선로 바로 옆에 지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지금 신 역사 앞의 옛 선로는 철거되고 역 진입로가 개설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