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실록 140권, 선조 34년 8월 18일의 내용을 보면...
강첨이 아뢰기를,\"신이 일찍이 이원익을 따라 영남에 갔을 때 항왜 60여 명이 밀양 땅에 모여 한 부락을 이루고 살면서 양민을 침학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제 속히 처리해야 하니, 만약 갑자기 위급한 일이 있어 다시 일본에 투항하면 어찌 걱정거리가 안되겠습니까. 신의 생각으로는 북쪽 열읍에 나누어 두면 일본과 서로 떨어지게 되고 오랑캐를 막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하니, 상이 이르기를,\"무단히 옮기기는 어려울 듯하다\"...
강첨이 아뢰기를,\"신이 일찍이 이원익을 따라 영남에 갔을 때 항왜 60여 명이 밀양 땅에 모여 한 부락을 이루고 살면서 양민을 침학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제 속히 처리해야 하니, 만약 갑자기 위급한 일이 있어 다시 일본에 투항하면 어찌 걱정거리가 안되겠습니까. 신의 생각으로는 북쪽 열읍에 나누어 두면 일본과 서로 떨어지게 되고 오랑캐를 막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하니, 상이 이르기를,\"무단히 옮기기는 어려울 듯하다\"...
대구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