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종실록보궐정오 19권, 숙종 14년 6월 14일의 내용에 따르면
\"...영남은...진실로 풍습이 다른 곳과 통하지 않아서 인물이 나지 않으므로,...과 같은 사람이 없는 지가 지금 4기를 넘었으니, 이것은 진실로 의논이 괴격한 소치이며, 조가에서 포기한 데서 말미암아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드디어 근년에 권간의 시대에 한 번 나와 사나운 불길을 조성시키는 것을 면하지 못하게 하였으니, 한 도의 큰 수치라 이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