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코레일은 로고가 바뀔때마다 도색을 바꿔온 곳임.
철도청 구도색까지는 서교공처럼 도장 형식으로 나옴. 근데 스테인레스로 제작한 분당선/4호선 열차부터 현재의 스티커 형식(?)으로 나옴. 도장에 비하면 원가절감이나 이런것도 있겠지만 차체가 스텐으로 나와서 굳이 전부분 도색을 할 필요가 없었던거지. 하지만 1호선 납작이는 통일성 때문인지 구도색 그대로 도색함.
어쨌든 현재의 코레일 도색은 스텐차는 스티커 저항차는 도장 후에 스티커를 붙이는 형태로 도색함. 근데 저항차 도색문제가 왜 심각한가 한가면 원래 도장은 전의 도색을 전부 벗겨내고 도장해야 하는데 그냥 구도색 위에 도장을 하는 바람에 금방 갈라지게 된거임. 스티커 갈라짐은 전 차량이 가진 문제긴 한데 저항차량이 내구연한 생각해서인지 새로 붙이질 않아서 흉해보이는거임.

그런데 왜 같은 강철에 도장인 서교공 저항차나 초퍼차에 이런 문제가 없냐면, 거기는 도색을 변경한게 뚱땡이 2호선 이적분을 제외하면 지금까지 단 한번도 도색 변경이 없었기 때문이지. 물론 페인트 도장 특성상 오래된 열차는 S차라도 갈라지기 마련이라, 2호선 일부 S차는 문짝이나 이런데 녹슬거나 도색 벗겨진 경우가 가끔 있음. 근데 여기도 귀찮기는 마찬가지라 갈라진데 위에 그냥 페인트만 덧칠한 경우가 가끔 있음.
아니면 저항차 101이랑 문짝을 바꾼 개조저항 245처럼 아예 다른 차량이랑 문짝을 교환한 경우도 있고.

어차피 코레일이든 서교공이든 22년에는 강철 차량이 1호선 개조저항을 제외하면 전량 퇴역이니 페인트 도색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현재의 스티커 도색에 대한 고찰을 해보자.
기본적으로 코레일은 경춘선을 제외한 모든 노선이 전부 자석도색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면서 매우 흔하므로 딱히 설명은 안하고 철도청 시절 도색을 말해볼까 함.
철도청 시절에는 4호선 S차처럼 띠도색 아니면 녹색과 노란색이 섞인 일명 구 철도청 도색을 했음. 1호선 저항차랑 납작이를 제외하면 전부 띠도색을 바탕으로 했지. 근데 문제라면 중앙선(당시에는 지선으로  취급함)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노선이 도색과 노선색이 안맞았음. 4호선이 주황색, 일산선이 파랑색, 1호선은 철도청 도색 아니면 중앙선과 동일한 도색을 했지. 이 때문에 초기에는 환승에 혼동이 있기도 했다고. 이는 서교공 3호선 초퍼차도 공유한 문제였음.
서교공은 3VF를 도입하면서 노선 색과 도색이 일치했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없었는데, 3/4호선 초퍼차를 2호선으로 이적할때 도색 그대로 운용해서 한동안 환승에 큰 문제를 일으켰지. 특히 뚱땡이는 측면 행선기도 없었고.
2호선과 3호선은 거의 같은 열차를 운용하기에 도색이 비슷하고, 신형 발주분은 처음부터 흰색 도색에 노선색 띠를 붙였기 때문에 꽤 깔끔해 보임. 문제는 흰색이라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코레일 주둥이는 기존 열차랑 도색이 다른점이 거의 없어서 딱히 적을건 없고.
이정도만 적었는데 추가하거나 잘못된점 있으면 댓으로 알려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