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색
신도색
개인적으로 일철엔 관심없고 미국 유럽철도만 덕질하지만 스페인 기관차들 알아보다가
스페인에 일본제 전기기관차가 있다는 사실에 놀라서, 철갤러들은 일철 좋아하니 관심있어 할거같아서 올려봤어
1982년에 미쓰비시 중공업에서 EF66을 기반으로 유럽철도 및 스페인 환경에 맞추어 변형제작한 전기기관차인데
접이식 사이드미러와 싱글암 팬터, 그리고 궤폭이 1,668mm 스페인 광궤로 변한거와,
연결기가 UIC 3링크 &체인식으로 바뀐거만 빼면 외형적으로 원본과 매우 흡사하게 생겼어.
직류 3.3kV 를 사용하는데다 궤폭이 커지고 대차가 더욱 대형화 되었는지라, 원본차량보다 더 강력한 MB-3200B3 전동기를 탑재해서
영업속도 시속 160km로 주행이 가능하고 4,980 kW의 출력으로 원본차량을 상회해버리는 성능을 내는게 특징이야.
미쓰비시 외에도 CAF 나 MACOSA 등 여러 제작사에서도 라이센스 생산되서 지금까지 스페인 전역을 굴러다니고있는 중임.
현재 다소 노후화되어서 봉바르디에 TRAXX 계열의 Class 253에게 주력을 뺏겼지만
잔고장이없고 유지보수도 비교적 쉬운편이라 여전히 현역 전기기관차로서 잘 다니고있대
현지 동호인들은 얘네를 "Las Japonesas" (라스 하뽀네사스) 라고 부른대
Renfe Class 251 (EF66) 운전실. 원본차량과 달리 깔끔한 유럽식 기기배치와 운전실 우측상단에 통합 신호체계& ETCS / ATP 모니터가 설치된 모습이 눈에 띔.
철갤럼들이 잘 아는 오리지널 EF66...
자매품으로 유사계열의 다른 수출형 기관차도있는데 EF 65를 기반으로한 Renfe Class 269도 있대
카네이션국추
추천이 적다
맨 아래 건 약간 바보 같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