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추진안은 정말 끈질기게 살아서 떡밥투척을 계속 하는데...  노선당 사업비가 5~6조씩 되는걸 저렇게 막 지르는거에 대해서 많은 우려와 걱정이 듭니다. 또한 컨셉면에서도 고성능 차량의 별도 노선으로 굴리겠다는 발상을 깔고 가는 눈치인데 이게 가장 큰 패착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은 시내역에서 수직이동수단 없이는 10분 정도의 로스를 깔고 다니는 노선이 될 수 밖에 없는게 가장 문제고 또한 외곽구간에서는 역도 적은데 그 역까지 접속할 수 있는 수단이 오로지 버스와 자가용이라는데서 충분한 트래픽을 끌어오는데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운임수준에서도 KTX만큼 운임수준을 끌어올릴 가망도 없기 때문에 사업적으로 굉장히 난감할거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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