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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29일 오전 신내역 현장을 방문, 지하철 6호선 임시승강장 설치 사업 공정보고회에 참석, 진행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신내역 임시승강장 설치사업 경과보고를 받은 후 직접 사업현장을 둘러보았다.

신내역은 신내2지구, 3지구, 양원지구 등 대규모 공공택지개발에 따른 교통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곳으로 기존 봉화산역까지 운행하고 있는 지하철 6호선을 신내역까지 연장하기 위해 임시승강장 설치가 진행 중이다.

신내역 임시승강장은 약 187억원을 투입해 폭 4m, 길이 165m 규모로 지난해 7월 착공에 들어갔다. 현재는 공사 마무리단계로서 향후 3개월간 종합시험운행을 거쳐 오는 12월 말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중랑구청 중랑비전추진반(☎2094-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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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운전이 코앞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