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레일 쓰보카와역 근처에 있는 과거 철도의 흔적. 기관차랑 화차는 당대 쓰던게 아닌 후대에 갔다 놓은 거.
나하버스터미널 자리에 있었던 나하역터
오키나와가 일본에 완전히 복속된 뒤 1914년 오키나와에도 철도 교통이 들어오게 되었다. 762mm궤간(수인선 협궤열차와 같은 궤간이다)으로 부설된 이 철도의 가장 큰 목적은 오키나와 지역에서 재배되던 사탕수수를 비롯한 농작물들을 항구가 있는 나하로 옮기기 위한 것이었다. 그리고 여객영업도 함께 이루어졌다.
운행되던 당시의 나하역. 지금의 나하버스터미널. 오키나와 현영철도의 노선들은 모두 비전화단선 구간이라 증기기관차가 객차와 화차를 끄는 형태의 운송이 이루어졌다. 나중에는 가솔린엔진의 동차도 운행되었다.
당시의 노선도. 나하-요나바루를 잇는 요나바루선, 고하구라-가네다를 잇던 가네다선, 고쿠바-이토만을 잇던 이토만선, 나하역과 나하항의 잔교를 잇던 해륙연락선 이렇게 4개의 노선이 있었다.
1945년 6월의 나하역. 제2차 세계대전과 그로 인해 벌어진 오키나와 전투로 오키나와의 모든 철도는 제 기능을 상실하고 섬 곳곳에 남은 철로와 역의 흔적으로 원래 철도가 있었음을 알려줄 뿐이다.
그러다 나하시내의 교통채증을 버틸 수 없던 상황에서 모노레일의 건설이 결정되어 2003년에 나하 도시 모노레일, 즉 유이레일이 운행되어 다니게 되었다.
화차라고한거 저거.. 2축짜리(B형) 증기기관차 같은데..? 증기기관차 크랭크,피스톤,차륜만 남아있고 화통,기관실은 싹없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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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