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동해와 원주 구간 시외버스가 있으나

1시간50분~2시간 소요 이며

(주말 영동고속도로 막히면 국도 돌아가서 토쏠리고 2시간30분)


직행은 하루에 2~3대 정도에 불과함.



대부분은 동해-강릉-원주 로 환승해서 이동해야 하며,

환승시간 고려하면,


동해 - 강릉 : 40분

강릉 터미널 대기 시간 10~20분

강릉 - 원주 : 1시간30분


2시간20분이나 걸림.



그런데 철도의 경우

현재까지


KTX 강릉~만종(원주) 현재 35분 정도 컷.


무궁화호 정동진 ~ 동해 27분 정도 컷.



합하면 1시간 2분 정도면

동해역해서 만종까지 주파 함.


(동해역 노선은 강릉역 안 거치고 정동진에서 바로 진부 평창 넘어감)



선로 개선은 없다지만

그래도 KTX 운행으로 정동진~동해 구간 조금 단축 되고


동해역 말고, 동해 관광지 밀집인 묵호역에서 탑승하면

동해~묵호 구간 10분 단축되어,


실제로 동해~원주 간 1시간 이내 컷도 가능해짐

(이론상)



어찌됐든

동해역 개통으로 가장 수혜보는 구간은 원주~동해가 아닌 가 싶음.




바다보러 강릉 많이 가는데 강릉역에서 안목이나 경포까지 차 타면 15분 정도 걸리는데

동해는 묵호역 내리면 바로 그 앞이 다 바다 관광지라서


추가시간 고려하면 꽤나 관광수혜 많이 볼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