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로 역 모습입니다.
홋카이도에 위치한 구시로시는 광활한 람사르 습지 구시로습원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역 앞의 모습입니다. 빈 상가가 많고 지나다니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망한 소도시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구시로습원노롯코호를 타고 토로역으로 갑니다.
습원을 열차를 타고 가로지르는 짧은 여행용 코스입니다.
여름 기간에만 하루 두번 운행합니다.
구시로습원노롯코호의 모습입니다. 30주년인가 보네요.
객차는 창문이 모두 열려있습니다.
한여름이라도 바람이 불면 약간 쌀쌀합니다.
지정석 객차 내부의 모습입니다.
테이블석과 창문을 바라보는 벤치석으로 나뉩니다.
참고로 우측 벤치석은 등받이를 좌우로 옮길 수 있습니다.
풍광을 즐기기엔 아무래도 좌측 테이블석이 낫습니다.
구시로역은 딱히 특별한건 없습니다.
짧은 이동거리치고 가격이 좀 나갑니다 ㅎㅎ
참고로 이시국 시절 직전에 다녀왔습니다..
구시로 시가지를 벗어나면 곧이어 아름다운 습지의 풍광이 펼쳐집니다.
느릿하게 덜컹거리는 열차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풍광을 즐기니 기분이 아주 좋아집니다 ㅎㅎ
습원 사이로 물길이 지납니다. 운이 좋으면 사슴도 볼 수 있습니다.
카누 투어중인 분들이 손을 흔들어 주시더군요 ㅎㅎ
풍광을 즐기다보니 어느덧 토로역에 도착합니다.
토로역에서 바로 구시로역으로 돌아가는 일정입니다.
토로역에 딱히 볼만한건 없습니다.
노롯코호를 배경으로 사진 찍을 시간은 충분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유석의 모습입니다.
시국추
노로호추
홋카이도 강제징용의 아픈역사. 여름날씨는 일본열도에서 제일 시원하지
텅텅비엇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