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에 남춘천->청량리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경춘선 경강역 구내 선로 및 승강장.

1939년에 서천역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이 역은 1955년에 충남 서천역과 중복된다는 이유로 경강역으로 개명되었어.

경강이란 경기도와 강원도의 중간에 위치해 있다는 뜻이지.

영화 '편지'를 촬영하여 한때 유명세를 타기도 했는데... 그와 별개로 2004년에 화물취급이 중단되고 2010년엔 복선전철화로 인해 지금의 굴봉산역으로 대체되면서 폐역 크리.

지금은 레일바이크 등 관광자원으로 활용되는 듯.



열차가 역에 정차해 있을 때 찍은 사진.



열차가 역을 빠져나갈 때 찍은 사진. 오래된 단선 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1홈 2선 + a 형태의 구조이다.

지금은 사진 맨 오른쪽 과거 화물 취급 선로는 철거되고... 승강장에 접한 나머지 2개 선로는 레일바이크로 활용 중.

승강장도 아마 보존되어 활용 중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