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거의 그대로인데, 왕십리 - 복정 구간을 8호선이 가고, 복정 - 잠실, 더 나아가서 건대입구까지 분당선이 가는 방향.

암사 - 잠실 구간은 2호선의 지선 형태로 운행했다면 어땠을까?

일단 눈에 보이는 장점(?)이라면

 1) 성남 구시가지(8호선 복정 - 모란 구간)의 강남 접근성이 더 편해졌을 거고

 2) 강남리 마을전철(구룡, 개포동, 대모산입구)이 지금보다는 욕을 덜 먹었을 듯

단점이라면 분당선이 강남을 안 들어갔기 때문에 분당신도시의 강남 접근성이 안 좋아질 거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