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 경기도에서 서울로 오가는 광역버스 중 최고연비를 달성하신 기사님이 있다하여
수소문 끝에 광역지원 6002번을 운행하시는 뉴신명관광 브런즈윅 기사님을 모셨습니다.
기사님 안녕하세요
브런즈윅 : 네 안녕하세요
기자 : 동일구간을 운행하는 6002번 광역버스의 연비는 2km/L대인데 기사님이 운전하는
7143호의 버스연비는 무려 4km/L가 넘는다고 들었습니다.
버스를 운전하다보면 연비를 신경쓰기 어려운데 고 연비를 달성하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브런즈윅 : 부드럽게 출발하고 신호를 지키는게 기본이고요...
무엇보다 차를 가볍게 해야 연비가 좋아집니다. 그래서 저는 버스에 사람을 반이상 안태웁니다.
기자 : 사람을 안태운다고요? 아침시간대 콩나물 시루가 되는게 광역버스의 특성이고
사람이 많아서 이렇게 관광버스까지 지원 하는건데 사람을 안태운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브런즈윅 : 보세요 저는 앞차들이 입석까지 가득 가득 태워감에도 저는 절대로 사람을 반이상 안태웁니다.
기자 : 정류장에 손님들이 태워달라고 손을 흔들고 문을 두드릴텐데.....
브런즈윅 : 제차가 광역 지원이고 관광버스라 차에 번호판이 붙어있지 않고
전광판으로 차번호를 송출하는데요 15명정도 타면 전광판을 “회송”으로 바꿔 버립니다.
그리고 끝차선으로 안가고 1차선으로 통과해버리면 손님들이 타지 못 합니다.
그러다 보면 앞차랑 붙게되고 추월은 할수 없으니 앞차에 바짝 붙어서 가는거죠ㅋㅋㅋ
그래서 제차는 아는 사람들만 타고 제차를 타시는 분들은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
기자 : 이 내용을 회사에서 알고 있나요? 이 내용을 알면 안될거 같은데요
브런즈윅 : 회사에선 모르지요 왜요? 회사에다가 제보하시게요?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활용하고 제보할시엔 법적조치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기자 : 그게 어떻게 개인정보인가요?
브런즈윅 : 인터뷰 하는 자체가 개인정보잖아요.. 기자님 제가 말하기전까지
연비운전의 비결을 알았어요? 몰랐어요? 몰랐자나요 제 개인의 비결을 알려준거니 그러니까 개인정보죠
기자 : 이렇게 인터뷰를 하면 구독자들한테 공개가 되면 회사에서도 알텐데 이건 어떻게 하실려구요?
브런즈윅 : 아니 인터뷰만 한다고 했지 공개 한다는 말은 못 들었는데요?
기자 : 인터뷰를 하면 당연히 공개되는게 기본입니다. 더 이상 인터뷰를 할 수 없겠군요
브런즈윅 : 꺼져 개새끼야
죽었다고 하더니 살아있었네 뻔뻔한새끼 ㅋㅋㅋㅋ 언제까지 그입 나불거리나 보자
넌 누군데 지랄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