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로 김제,장성경유 KTX가 왕복2회 정차하게 되었지만, 김제/부안 지역구 국회의원은 여전히 혁신역 타령하고 있더라.

혁신역 예타조사에서도 아예 사업가치가 없는걸로 나왔는데, 무슨 미련을 못버리는지..... 걍 왕복2회 다니는 KTX나 잘 타고 수요 엄청늘면 왕복4회까지만 허용해주는걸로 퉁쳐야할듯. 근데, 김제역 KTX 수요 그다지 많지는 않을삘인게, 왕복2회에다가 서대전경유라 김제 도달할때쯤이면 후행열차는 이미 광주송정 도착직전일텔데.

거기에 전주혁신도시 사람들도 KTX 타러 김제까진 잘 안가고, 전주역이나 익산가서 타는판임. 게다가 혁신도시로 전주대-서울남부 시외버스랑 김제-혁신도시-센트럴 고속버스도 다니는지라, 그거 타는게 김제역 가는시간 포함하면 버스가 더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