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에 남춘천->청량리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경춘선 신공덕역 구내 선로 및 승강장.
1939년에 경성제국대학의 편의를 위해 묵동역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이 역은 1944년에 신공덕역으로 개명되었다고 해.
초라해보이는 말년의 모습과는 달리 한때 화물과 소화물도 취급했었는데 둘 다 1977년에 취급 중지.
역사도 있었지만 1990년대에 철거되었고 여객 취급은 2004년에 중지되었어. 본선과 승강장만 있는 역에서 여객 취급이 중지된 것은 사실상 폐역을 의미하지.
그러다가 2010년에 경춘선 복선전철화로 아예 열차가 다니지 않게 되면서 공식적으로 폐역이 되었지.
지금은 공릉 행복주택 아파트가 들어선 상태.
왜 이름이 신공덕인 거? - dc App
용산선에 이미 공덕리역이 있어서 그랬대
진짜 본선과 승강장만 있던 역에 어떻게 화물 취급을 했을 지 궁금하긴 하다
그 시절 자료 사진 보고싶넼ㅋㅋ
과학기술대(구 산업대) = 과거 경성제국대학(현재 서울대학교) 공학부 - dc App - dc App
그 시절엔 그 학교와 농경지, 철도 외엔 별거 없었겠지...?
서울시립대 = 과거 경성제국대학(현재 서울대학교) 농학부 - dc App
갈갈이 // 아마도... 노원구 전체가 태릉입구, 당현천변 제외하면 1970년대 후반까지 대부분 마들분지(마들평야) 농경지였으니... - dc App
그리고 학교 위치가 과거에 그랬다는 것이 그 학부가 현재 대학교로 변경됐다는 이야기가 아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