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MBC보도로는, 남원주역에 (EMU용이겠지만 전철대용으로도 염두하며) 고상홈을 만들고 있잖아?
제일 쉬운건 경의중앙선을 남원주역까지 끌고 오는거겠지만..
그것도 가능하지만 경강선 전철을 끌고오려는게 원주 측에서 큰거 같아.
그러나 경강선의 선형 + 중간정차역의 부실로 수도권전철이 사실상 무산되는 분위기인데
(복선노반 단선공사)
이렇게 하면 수도권 전철을 끌어올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올려봐
나는 이정도 드리프트에 이정도 역위치면 왠만하면 문제 없다고 생각하거든.
문막역이 생긴다면 수도권전철은 무조건이고 여객까지 세워야 할 정도로 큰 수요가 있을텐데
다른건 몰라도 문막에는 역이 반드시 세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여주-원주 주민임)
무튼 밑에 사진들 보면서 설명해볼께.
지도사진이랑 위성사진이야.
노란색 별표 친 곳이 수도권전철 예상역이고
강천역 / 반계역(가장 가능성 낮음) / 문막역 / 서원주역 ~
솔직히 반계역은 강천역 - 문막역이 10km가 넘어서 넣은 게 큼..
그치만 출퇴근시간 원주-반계단지 수요가 많아서 남원주-반계 출퇴근도 노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지금은 좀 덜한데 예전에는 정말 원주 시내-반계구간이 아침에 많이 막혔어.
문막역 부분에 드리프트가 좀 심해보이는데, 그 부분은 더 완곡하게 조절할 수 있어. 저 부분이 모두 논밭이고
문막역 자체를 약간의 곡선을 둔다던가, 북쪽으로 아주 약간 올린다던가 해서 조절할 수 있어.
섬강에 도달하기 전에 충분히 완만해질 여유가 있어.
어차피 성남-이천 구간 때문에 EMU300은 고사하고, EMU250도 위태위태한 구간이잖아?
(EMU180, 무궁화급만 다녀도 성공이라고 봐. 그정도면 저정도 구배는 오히려 성남~이천 보다 더 완만함)
강천역 예상 길이야.(400m 내외로 잡음)
이 부근에 아무것도 없고, 공업사 뒤쪽에 공터가 있으며 산을 약간 깎아서
지도상 1.6km 부분부터 약간의 곡선을 두며 수도권전철역사 전용으로만 만들면 될거 같아 (6량대응)
여주역-문막역이 너무 아무 것도 없기도 하고,
사실 강천면이 여주 자치 면 중에 굉장히 중심집중되어있지 않은 면이라
엄청나게 낮은 수요가 나올 것으로 예상 돼.
따라서, 중앙선 오빈역 처럼, 여주시가 지금보다도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반드시 역 신설을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해.
(그렇지만.. 여주 시 운영하는걸 20년이상 봤는데 양평 반도 못할 듯...)
앞서 간단히 말한 반계역이야.
솔직히 없어도 되는 역이고
넓은 거리(강천역-문막역 11km) 때문에, 강천역 9km지점에 역을 하나 설치하면
역방향인 원주애서 출퇴근 하는 반계단지 사람들의 수요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해.
표시한 부분이 대부분 논/밭이라 크게 공사는 어렵지 않을꺼고
길이 또한 400~500m 내외로 잡았어. 수도권전철전용!
다만 제시된 경로가 좀 안맞는데,
저정도는 삿갓봉 -반계리 평야 최초 진입하는 부분에서 약간 경로를 수정하면 돼.
아주 약간이야.
마지막으로 문막역이야.
경강선이 어찌됐던 서원주-여주가 연결될 것인 이상,
문막에는 정말 반드시 역이 세워져야 한다고 생각해.
지어지지 않을 것 같았던 문막IC 앞 아파트들도 결국 지어졌고,
기차역까지 생기면 문막읍이 굉장히 커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야.
수도권전철이 생기면 그래도 (30분 정도의 배차 + 4량기준) 2-3천명의 승하차는 나올거 같아.
저 부근은 섬강을 건너서 부터 바로 역을 지으면 되는 구간이고,
문막 뒷부분은 논/밭이며 시내와 생각보다 멀지 않기 때문에,
문막읍민들의 저항만 없으면 충분히 생기기 좋은 위치라고 봐.
문막읍민들은 사실 저렇게만이라도 지어주면 감사하다고 절해야 할 판이라고 생각함.
이 곳은 강천역과 달리 원주에서 비교적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위치가 저부근이면 그래도 최초 계획안이나 반려된거보다 더 낫다고 봐.
길이는 600m로 잡았고, 수도권전철 및 일반열차 겸용 역사로 지어져야한다고 생각해.
여주역도 일반열차 겸용 역사기 때문에, 거리가 17km정도 되므로 아주 적절하다고 봐.
다만, 서두에 말한 분은 위 사진처럼 충분히 조절할 수 있어.
모두 논밭이기 때문에, 고가 짓는데에는 무리가 없고
생각보다 드리프트가 심하지 않아.
나는 원래 전혀 다른 선형으로 예상했는데,
어찌됐던 저런식으로 서원주역에 들어가는거면 무조건 문막역을 지어야 한다고 봐.
그걸 생각하고나니 수도권전철도 마침 남원주에서 추진중인만큼,
문막역, (반계역), 강천역 또한 추진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읽어줘서 감사하고!
다른 의견 많이 받을께.
괜찮게 or 재밌게 봤다면 추천 부탁!!
문막이야 뭐 입주민 많은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니까 역 생길건 예상이 되지만 언제냐가 문제겟지 - dc App
문막에 실거주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문막은 진짜 반드시 생겨야 돼
야씨발내가꺼져이다
야씨발내가꺼져이다
야씨발내가꺼져이다
차라리 고속도로 따라서 문막을 통해 서원주역이 아닌 남원주역으로 연장하는게 더 좋을것 같네요!
근데 '경강선' 계통이 이미 서원주분기-동화역앞-만종역으로 정해져 있어서..
이천에서 서울만 가도 돌아가실 판국인데 수도권 전철이 원주까지 생기는건 좀 오바임. 그냥 준ktx까지밖에 기대 못함. 원주에서 서울까지 수도권 전철로 가면 서서가는 사람은 아마 자살 생각할지도 모를노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