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feat. KBS 한국방송...
아래 짤들처럼 절연구간 및 교류구간이 있는 과천선에 직류 전용인 GEC 초퍼차를 투입하려 했으니까...
GEC 쵸퍼차로 재치있게 설명해주신 KBS 한국방송에 경의를...!!!
여기까지 개드립이고...
실제는...
시운전을 통한 남태령-선바위 구간에 절연구간에서의 전력공급방식 변경 및 금정역에서 ATS/ATC 신호감지변경 등의 반복 숙달이 필요한데 일정에 맞춘 개통이 급급한 나머지 개통 전 시운전 및 숙달기간이 최소 3개월 이상은 주어져야 하지만 시운전 기간이 20여일만 주어졌다 함...
거기에 시운전 횟수도 많지 않았고 한 번의 시운전에 기관사 6~7명이 한꺼번에 기관실에 타고 시운전을 눈으로만 본 경우가 많았으며 철도청 소속 기관사의 경우 1994년 4월 1일 개통 당일이 되어서야 직접 열차를 몰고 남태령역 이북 4호선 구간을 처음 운전한 경우도 많았다 함...
한 마디로 졸속개통...
절연예고 회생차단 절연구간 교직절환 엠씨비차단 에이씨등점등 전동차역행 회생복귀 디씨등점등!
그건 그냥 당시 현황이나 실태에 대해 뉴스로 나온것 뿐이고 그게 직접적인 이유나 원인은 아니지. 기관사들이 조작이 미숙하다고 해서 운행이 불통될 정도의 치명적인 고장은 발생하지 않음. 그리고 사구간 꽈배기굴이라는 다소 기형적인 시스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았을 뿐 실제로 고장이 많이 발생한 지점은 의외로 사구간에서만 발생한게 아니라 과천선 전체 구간에서 발생함. 근본적인 이유는 알고있지만 안물어보고 안궁금해하는것같으니 말 안할께
ㅇㅇ, 원인으로 절연구간이 지목되었을 뿐 고장 및 사고는 과천선 곳곳에서 일어났고, 일부 철도청 소속 전동차는 잘가다가 4호선 구간인 동대문운동장, 노원역 등에서 갑자기 멈추었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서 알고는 있는데 근본 이유에 대해서 알고 있다면 이미 25년 전의 일이니 이 자리를 빌어 답글을 써줄 것을 정중히 부탁함...
지도 모르면서 쳐 지랄을 하고 가네
저때 유독 코레일 차량이 고장이 잦았다고 함
저때 유독 철도청 차량이 고장이 잦았다고 함
과천선 개통초기 진짜 사고철 레전드였지 - dc App
벌써 25년 됐구나 - dc App
저때나 요새나 코레일차량들은 노답이다 ㅎㅎ
저때나 요새나 철도청차량들은 노답이다 ㅎㅎ
118.34 // 지도 모르는 주제에 아는척 씨부리고 튄거 보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