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feat. KBS 한국방송...


아래 짤들처럼 절연구간 및 교류구간이 있는 과천선에 직류 전용인 GEC 초퍼차를 투입하려 했으니까...








GEC 쵸퍼차로 재치있게 설명해주신 KBS 한국방송에 경의를...!!!


여기까지 개드립이고...


실제는...
시운전을 통한 남태령-선바위 구간에 절연구간에서의 전력공급방식 변경 및 금정역에서 ATS/ATC 신호감지변경 등의 반복 숙달이 필요한데 일정에 맞춘 개통이 급급한 나머지 개통 전 시운전 및 숙달기간이 최소 3개월 이상은 주어져야 하지만 시운전 기간이 20여일만 주어졌다 함...
거기에 시운전 횟수도 많지 않았고 한 번의 시운전에 기관사 6~7명이 한꺼번에 기관실에 타고 시운전을 눈으로만 본 경우가 많았으며 철도청 소속 기관사의 경우 1994년 4월 1일 개통 당일이 되어서야 직접 열차를 몰고 남태령역 이북 4호선 구간을 처음 운전한 경우도 많았다 함...
한 마디로 졸속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