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퍼 - Tulips
유독 철스퍼거들이 3호선에 대한 펌하와 저평가가 심하더라 ㅋㅋ
그러면 도대체 어느노선을 어떤노선이랑 직결해야하냐? 그거말고는 상식적인 노선이 나올수가 없는데
화정,원당,삼송 지나가는건 당연한 일이었는데 왜 욕먹는거지 모르겠음. 그러면 경의선 연선으로 중복노선으로 쳐짓고 허허벌판을 지나가리? 현실은 일산선 없었으면 지금 화정,원당,원흥,삼송쪽도 일산처럼 광역버스가 대거 다니는 꼴났을텐데 퍼거들만 까는중ㅋㅋ
그러면 도대체 어느노선을 어떤노선이랑 직결해야하냐? 그거말고는 상식적인 노선이 나올수가 없는데
화정,원당,삼송 지나가는건 당연한 일이었는데 왜 욕먹는거지 모르겠음. 그러면 경의선 연선으로 중복노선으로 쳐짓고 허허벌판을 지나가리? 현실은 일산선 없었으면 지금 화정,원당,원흥,삼송쪽도 일산처럼 광역버스가 대거 다니는 꼴났을텐데 퍼거들만 까는중ㅋㅋ
근데 퍼거 아니어도 일산 살면 기피하는게 현실이긴 하드라. 일산살던 대학동기들 죄다 버스 타고 다녔으니...
제발 헛소리 좀 하지마 원래 3호선 벽제 쪽으로 빠지려고 했고 일산선도 경의선 직결하려다 망한거야
경의선 직결한단 소린 금시초문인데? 어디서 나온거임?
원래 진짜 일산신도시 극초기안은 경의선 복전화(요건 카더라)+산본신도시처럼 지상철도변에 상업지, 현재 중앙로쪽이 주거지 설계예정(요건 팩트)이였는데 철도청이 수색기지 회송문제 때문에 X찍어서 나중에 3호선 연장을 계획하고 중앙로축도 경의로가 아닌 일산중앙로로 바꿨다는 카더라가 있음.
물론 여기서 말하는 복전화는 지금 있는 경로대로의 복전화고 원래는 3호선 자리엔 철도가 없을 예정이었다~ 는 카더라. 그리고 사실 일산선 까는 사람들도 그당시엔 그럴수밖에 없었다는 사실은 아는데 아무리 미래대비를 못했다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미래를 보고 짓는 신도시 설계하면서 유통기한 10년짜리 교통인프라 넣는 건 너무하지 않냐는걸 이야기하는거지.
사실 현재로써는 B/C만 까먹고 효용성은 애매한 처지기는 하니까. 호수로면 좌석타고 중간에 있는 아파트면 짜피 양쪽다 버스타고가야되니 경의선으로 가버리고 경의선앞은 말할것도 없고. 일산선 없었으면 하는 사람들 대부분의 속셈은 차라리 일산선이 없었으면 90년대엔 불편했어도 2000년대 초중반에 제대로된 신노선 B/C 만땅찍고 개통가능하지 않았을까 인거지.
90년대 일산선을 안 지었다면 그걸 말미암아 올라갈 타당성 수치를 활용해서 예를 들면 9호선 차량기지를 장산이나 가좌 같은데 가져와서 9호선 1단계 계획에 꼽사리를 낀다던지 (지금은 서해선도 공사중이고 개화역이 연장못하게 아예 쐐기를 박아놨지만...) 뭐 그런걸 상상해볼수도 있겠고.
일산선을 먼저 공급할 수 밖에 없는게 어디 시골 논두렁이에 아파트만 달랑 몇개 있었으면 서울사람들이 당췌 거기로 이사를 안감. 우리집도 서울에서 일산으로 이사 갔던게 그나마 3호선이 갈 예정이었기 때문임
아버지 일산선 뚫리기 전에 구파발까지 차 끌고 가서 환승하거나 자유로/강변북로로 출퇴근하셨는데 지금도 그 때가 제일 힘들었다고 하심
마냥 미래타령하는 것도 웃긴게 지금 송도신도시나 세종시 보면 공사판에 갈대밭 엄청 많은데 이게 딱 90년대 일산 모습임. 세종이나 송도에다 이 노선 저노선 짖는 다고 하면 인구없는데 뭐하러 짖냐고 하면서 정작 90년대 일산에는 FM급 철도교통망이 구축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