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역 시발 병점행을 타고 오는데 꾸벅꾸벅 졸다가 가산디지털단지역쯤에서 깼어;; 그 다음역부터는 매 역바다 바뀐 목소리가 나왔는데.. '이번역은 금정역입니다. 오이도나 사당역 방면 이용하실 손님께서는 이번역에서..(중략)' 이런 멘트를 매 역마다 날려주시면서 그 안내방송이랑 똑같은 영어를 뒤에 붙여주시는거야+ㅁ+ 와~ 영어로까지 직접 안내방송 해주시니까 뭔가 더 멋있어 보이더라;; 아,, 그런데 궁금한건 어떤 차들은 안내방송 안 나오고 저러케 매 역마다 음성으로 직접 안내해주시던데 저게 그냥 단순히 방송 기계가 고장나서 그런거야?? 아침 시간에 차 안에서 자다보면 가끔 저런 아무 방송 없는 차 탈때 내릴역 지나칠 때도 몇 번 있었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