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옛 1-2번 승강장과 3-4번 승강장이 고상화되어서 운영되고 있고, 충북선 열차가 발착하던 임시승강장은 폐쇄되었잖아.


여기서 궁금한 게 있다.


임시승강장이 다시 승강장 개량공사를 통해 저상홈이든 고상홈이든 정식 승강장으로 개량되어 1번이 부여될 예정이고 그에 따라 기존의 승강장은 번호가 하나씩 뒤로 밀리게 되었는다는데



지금 임시승강장 자리에 그대로 승강장을 올린다는 건지, 올린다면 저상홈인지 고상홈인지,


만약 고상홈이라면, 예전에 제천역 부속 시설 중 유일무이한 목조건축물이었던 소화물취급소를 허문 터에 남아있는 화물취급홈을 개량하면 그게 그대로 고상홈 혹은 저상홈 병용 고상홈이 충분히 나올 것 같은데 왜 그 홈을 건드리지 않고 굳이 별도로 임시승강장을 만들었다가 뜯어냈다가 다시 개량공사하는 절차를 밟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