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호선의 경우 지하철 구간과 예전 소위 말하던 "국철" 구간들이 직결된 형태로 운행이 되잖아? (물론 "국철"이라는 명칭 자체만으로 보면


경원선 용산-성북이 떠오르겠지만 나머지 구간도 그당시 사람들이 "국철"이라고 부르거나 해당노선 이름으로 부르기도 했다던데) 근데 지금은


예를들어 3호선은 수도권전철 3호선, 4호선은 수도권전철 4호선이라는 이름으로 단순 이용객 입장에서 볼떈 그냥 말 그대로 주황색 또는 파란색을 고유색으로


가진 하나의 노선으로 인식이 되잖아? 근데 예전에 일산선이나 과천선 처음 개통하고 그랬을때는 직결운행은 되었으나 관할구간별로 특히 철도청 쪽에서


"3호선", "4호선" 이 아닌 "일산선" "과천선" 이렇게 안내했었고 노선색도 달랐으며 (난 빨간 1호선을 기억하는 세대) 


그 당시 분위기도 광역전철이라기 보다는 뭔가 일반철도나 기차스러운? 운영을 했던걸로 보이는데 왜 그런거야? 지하철 구간과 직결을 하지않는 경원선 같은경우는 몰라도


말이지. 아니면 그 당시 상황이나 분위기가 "이용객의 편의를 생각해서 쌍방 직결통행은 하겠으나 살림살이는 확실히 각방? 이요! 뭐 이런 분위기었나. 물론 어떻게 보면 틀린


이야기는 아닌데 (국유철도라는 입장에서 보면 명칭이 과천선과 일산선이 맞으니까) 그떈 왜 그런거야?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옛날 사진을 봤는데 플랫폼 행선판에는 "서울역"


"사당" 이렇게 되어있는데 맨 왼쪽 노선번호 쓰여있는 자리에 "4호선"이 아닌 "과천선" 이라고 쓰여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