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한두살때는 기억도 없고 자아도 없음. 이땐 본능만 있다.

3살때야 조금씩 성향이 나오기 시작. 드물게 이때 기억도 있는 사람이 있긴 한데 큰 의미가 없음

5살이 되어서야 그나마 제대로 된 의사소통이 가능함.

그리고 7~8살 쯤 글자를 읽는데 제대로 된 문해력을 갖고 있다고 보기 힘듬.

10살에서 11살 쯤 되어야 뭔가 글 같은걸 제대로 이해할 수 있고 주변 분위기를 읽음. 인터넷에 있는 초딩들도 대부분 이 나이. 초 2짜리는 인터넷 하더라도 글 안씀. 최소 초4부터 인터넷에 출몰함

그리고 15살쯤 되어야 성인의 생각을 비스무리하게 할 줄 알고

17살 정도는 되어야 기초적인 일반상식을 갖게됨.


말하자면 너가 00년생이라고 00년대 분위기를 아는게 아니란 말이야.
만약 00년생이라면 정말 의미있는 기억이라던가 경험은 2010년대 이후에 생김.

10대인데 격세지감을 느끼는건 말이 안된다. 19살쯤 된것도 아니고 제대로 된 사고를 시작한지 3~4년 밖에 안된 사람이 격세지감을 느끼는건 뭐 어디 신도시 지역에 개발되기 전부터 살다가 신도시 건물 올라가는거 보지 않는 이상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