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장유라 가끔씩 내려가서 동네친구들 만나는데
어쩌다 통근,교통 이런거 얘기나오면 장유역이나 전철 반응 어떤지 물어보면 대부분
1.?? 그게 뭐임??
:그런게 진행중인지 아예 모름
1-1.에이 당연히 구라지ㅋㅋ되겠냐 그게(내가 마산-부산-울산 노선깐다고 할때)
:부김경2호선, 창원 경전철, 이런저런 찌라시가 하도 돌았어서 그런지 찌라시행
2. 아 그 경전철??
:이름도 경전선이라 그런지 경전철로 많이 알고있음. 시외버스가 아니라 이런 광역교통이없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2-1. 시외버스가 더 낫지않나?
우리동네만 그런줄 알았는데 울산쪽 페북페이지 댓글보니 거기도 비슷한거같더라ㅋㅋㅋ
내가 내 또래 20대 반응만 봐서 그런걸수도 있긴한데 대부분 이런 인식이면 광역전철이니 동해경전 직결이니 하는건 여론 못업어서 힘들거같음.
딱 동해선 초기 개통할때 꼴이지.. 그도 당연하지.. 그걸 물어본게 이상한거임.. 왜냐.. 당연한거거든.. 홍보? 그런거 했음? 안했지..? 수도권이야 1호선부터가 광역권인데다.. 광역전철자체가 노선도많고 이미 시민들 뇌리속에 박혀있음.. 그에반해 남쪽은 기껏해야 동해선 뿐인데다 그 동해선조차도 현재 1단계라 사실상 광역이 아닌 부산지하철에 그치는중임.. 동해선초기에 다들 그랬지.. 그러다 슬슬 바뀌고 있는중이라 아직까진 모르는거임.. 그리고 철도인들이야 중전철 대형전철 경전철 이딴거 따지지.. 일반시민이야 경전철이라한들 지하철이라한들 뭔상관임.. 걍 타면 되는거고 안타면 그만인거고 그렇지.. 걍 쉽게 생각해~
일단 부울경이 수도권처럼 일치된 지역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