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구밀도 낮은 교외지역에서 음료수나 담배 하나 사러 편의점만 갈려 해도 무조건 운전대를 잡아야 하는 나라가 미국임.

미국 어딘가의 교외지역이라 치면
1. 자동차만 타고다녀서 공처럼 뒤룩뒤룩 쪄버린 몸을 이끌고 차고로 낑낑거리며 내려와서 시동을 건다.
2. 중산층이라도 가장이 모는 제일 좋은 차 한대 제외하면 자녀나 배우자한테 주어지는 차는 낡아빠진 고물 승용차나 아니면 우리나라 시골 깡촌 포터 1톤 수준으로 덜덜거리는 중고 픽업트럭.
3. 시동도 조온나게 안걸리는 그 중고차 시동 건다고 공회전 존나 하고 스타팅모터 존나 털터러러러러터럴털러럴 돌려대면서 키를 한 서너번은 돌려 겨우 낑낑거리면서 차고에서 끌고 나온다.
4. 가까운 편의점만 해도 차 몰고 최소 10~15분은 가야지.
5. 존나 귀찮게 악셀과 브레이크와 핸들을 조작해가며 주변의 지형지물과 도로 상태와 다른 자동차에 존나 피곤하게 주의해가며 운전해 간다.
6. 넓은 지상 주차장에 차를 대고 가게 정문까지 공같은 몸을 힘들게 이끌고 낑낑거리면서 필요한 거 사서 나온다.
7. 다시 존나 귀찮게 악셀과 브레이크와 핸들을 조작해가며 주변의 지형지물과 도로 상태와 다른 자동차에 존나 피곤하게 주의해가며 집까지 온다.
8. 차고에 차 대넣고 낑낑거리면서 방으로 올라간다.

이게 미국 교외지역 라이프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의 발전된 교외의 식민도시, 침상도시의 라이프는 어떻냐고?
일산신도시를 예로 들어볼까?

1. 엘리베이터에 탄다.
2. 1층 아니면 2층 그러니까 상가동 버튼을 누른다
3. 내려서 눈앞에 보이는 수많은 편의점들 중 아무데나 가서 담배나 음료수 산다
4. 다시 10몇층 주거동 가는 버튼 누르고 편안하게 집으로 돌아와서 발뻗고 잔다.

왕복20분 운전보단 엘리베이터 버튼 두 번 꾹꾹 눌리는게 존나 편안해보이지 않나?



주상복합 고밀도 개꿀띠~~ 꺼어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