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굣길에 영주역 인근에 있는 대동로 지하차도쪽으로 한 번 가봤어.

최근에 휴대폰을 떨궜는데 거기서 데미지 먹었는지 화질이 구리네..

지하차도 근처 동네에서 내걸은 듯 한데..

하긴 공사장 소음도 있고 나중에 사진 올리겠지만 원래 완성되어야 할 시기보다 상당히 늦어졌으니 저런 걸 내걸 만 하네.

사진찍는데 누리로 지나가던데 정말 조용해서 깜짝 놀랐네 ㅋㅋ


차도는 현재 공사중이라 막혀있지만 옆의 보도는 여전히 뚫려있어.

아마 차도가 완성되면 저쪽도 공사에 들어가겠지.


지하보도 입구.

안쪽은 사람이 좀 있어서 못찍었지만, 상태가 매우 좋지않어.

당연히 이륜차는 주행금지지만, 배달오토바이나 할부지 자전거는 잘만 지나다님.

특히 오토바이가 꽤 빨리 달려서 정신 안차리면 정말 위험해..


지하차도 입구.

화질이 좋지 않지만, 아마 12월 중순에 개통 가능할지 싶다.


마지막으로 공사 안내판.

저 안내판에 따르면 분명 4월 말에 완성되어야 하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리네.

영주에서 사는 갤럼이니 영주역 인근에서 사진 가끔 찍어서 올려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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