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지하철을 비롯한 통근열차는 요금이 싸고 환승되지만 노인무임등 여러문제로 수익이 안나옴.

청춘은 노인무임도 없고 가격도 비싸고 빨라 수익이 나오지만 그만큼 공기업이 복지를 버렸냐며 민원을 먹음.

이를 절충하여 유료운임을 받는 좌석객차랑 환승할인이 되는 통근객차를 혼합한 150km이상 급 고속 통근 열차를 개발하는거는 어떨까 생각해봄
그냥 간단히 말해서 요즘 일본에서 신쾌속에 좌석객차 붙이는데 그거랑 같은거
선두차를 좌석객차로 하고 나머지 객차는 롱시트와 크로스시트 혼합으로하는거임

써먹을곳이라면 이정도로 들수 있겠음

1. 경부선 특별급행 후속형식
정차역 : 용산-노량진-신도림-가산디지털단지-수원-서정리-평택-두정-천안-천안아산-온양온천-신창-이후 전역정차-홍성
기존 경부특급은 딸리는 차량성능으로 인해 경부1선 금천구청 이남의 용량을 심하게 잡아먹어 증차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를 고속차량을 통해 해결함. 마침 기존 경부 급행은 싹다 2선만 쓸거라는 계획이 있으니 배차를 20분까지도 줄일수 있을거 같음.
서정리역을 넣은이유는 아무래도 고덕신도시가 생기면 거기 수용인원 많을텐데 더빠른 급행에대한 민원이 빗발치지 않을까 싶음.
신창이랑 홍성사이의 모든역을 정차하는건 기존에 운행하던 용산발 장항선열차를 싹다 대체하려고. 장래에 장항선 홍성-익산구간은 서해선에 통합될테니. 그쪽구간의 역들은 emu-250이 선택정차하거나 그냥 반복운행하는 완행열차를 따로 두지 않을까.

2. 서해선-신안선선 직결 통근열차
정차역: (서울역)-(공덕)-여의도-영등포-신풍-구로디지털단지-석수-광명-시흥시청-초지-송산-이후 전역 정차- 홍성
신안산선-서해선 직결선을 emu-250만쓰기는 아까워 보였음 그래서 이리짬.
송산이남 전역정차하는 이유는 뱀눈이는 성능이 딸리니까 송산밑으로는 안보내려고. 역간거리가 긴 이 구간에서 아무리 완행이라도 성능이딸리면 특급이 추월하기 어려워서 통근이든 특급이든간에 열차 증차가 어려움. 도호쿠 신칸센에서 e4계가 퇴출된거 예를 들면 알거임.
근데 직결선 나가리되었다고 들었는데 맞아?

이외에 경춘선이나 경강선에도 쓸수 있는거 같은데 여기부터는 자세한 망상이 안떠오른다.

걍 술먹고 써봄........... 근데 이렇게 글쓰면 네이버카페에서 활동하는 철스퍼거처럼 보여? 시발 그럼 호성성님 숫사자 합성사진이후로 디시만 한 사람 입장에서 억울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