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에 경원선 연천역에서 찍은 통근열차와 급수탑의 모습.
1912년에 문을 연 연천역은 연천군 소재지에 위치하여 분단 전까지만 해도 경원선에서 나름 중요한 역이었는데... 분단 이후로는 전곡역에게도 밀리는 그저 그런 경원선역이 되었어.
다행히 수도권전철 1호선 연장이 예정되어 있긴 한데, 지금은 그걸 준비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폐역되어 통근열차도 다니지 않는 중.
동두천->신탄리 통근열차 안에서 찍은 신탄리->동두천 통근열차.
이건 반대로 신탄리->동두천 통근열차 안에서 찍은 동두천->신탄리 통근열차.
당시 시간표가 거의 무조건 연천역에서 교행하도록 되어 있었을거야.
증기기관차 시절 이용하던 급수탑과 급수정.
등록문화재로 지정이 되었고, 특히 급수정에는 6.25 전쟁 당시의 총탄 자국이 남아있다고 한다.
전철화 완료되면 규모는 어느정도 되려나? 저상홈 1개는 확실할거 같은데. - dc App
저상홈, 고상홈 각각 1개씩이면 되지 않으려나? 아니면 복선화 대비해서 고상홈은 2개?
갈갈추! 경원선은 뭔가 시간이 8-90년대에 멈춰있는 느낌을 줘서 다른 노선을 다닐때 보다 역 하나하나 보는 맛이 좀 달랐음. 이제 이 역까지는 완전 최신식으로 바뀌겠지....
연천 이북 구간은 일단 그대로 두겠지만 열차가 어떻게 다닐지 불투명하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