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선거> *1988년 소선거구제 전환이후 당선자 기준임. 그 이전 중선거구제때는 2위로 당선되는경우도 많으니 제외.
1992년 (14대 총선) : 남원시/남원군 (양창식/민주자유당, 3선), 진안군/무주군/장수군 (황인성/민주자유당, 3선)
1996년 (15대 총선) : 군산시乙 (강현욱/신한국당, 초선)
2014년 (7.30 재보궐) : 순천시/곡성군 (이정현/새누리당, 재선)
2016년 (20대 총선) : 전주시乙 (정운천/새누리당, 초선), 순천시(이정현/새누리당, 3선)
* 1997년 재보궐때 광주에서 재보궐선거로 무투표로 당선된 새정치국민회의 이영일도 직전까지 민주자유당 소속이였고, 민주정의당 국회의원도 했었음.
<지방선거> *지방의원 비례대표는 제외.
1991년 (광역의회의원선거) : 동광양시 (??? / 민주자유당, 초선)
* 일단 동광양시는 광양제철소가 위치하다보니 외지인들이 많이 거주했고, 그 여파로 민주자유당 후보가 당선됨.
* 참고로 1991년 지방의원선거는 31년만에 치뤄졌고, 지방자치단체장은 선출하지 않았음. 거기에 비례대표도 없었고, 기초와 광역선거는 같이 열리지 않고, 따로 치룸.
1995년 (제1회 동시지방선거)
- 기초자치단체장 : 고창군수 (이호종/무소속)
* 전북14개 시군가운데 유일한 무소속이였고, 직전까지 민주자유당 소속이였고, 과거 민주공화당 국회의원도 함. 이후 새정치국민회의에 입당
- 광역의회의원 : 전남도의원(광양3선거구 / 민주자유당 재선)
* 여담으로 새누리당 대표를 했던 이정현이 광주 서구에서 민주자유당 소속으로 광주광역시의원에 출마했으나 11%득표하고 낙선함. 이때 떨어졌던 이정현이 20년후 전남지역구 국회의원이 된다는건 누가 상상이나 했을지....
2002년 (제3회 동시지방선거)
- 기초자치단체장 : 부안군수 (김종규/무소속) *1995년 지방선거당시 전주 완산구에서 민주자유당 소속으로 전북도의원에 출마했으나 낙선.
2006년 (제4회 동시지방선거)
- 기초자치단체장 : 김제시장 (이건식/무소속), 장수군수 (장재영/무소속)
* 정읍시장으로 당선된 무소속의 강광이라는 사람도 있는데, 1995년 지방선거때 민주자유당으로 정읍시장선거에 출마해서 낙선했으나, 1998년 지방선거때 새정치국민회의로 출마한적이 있음. 여담으로 이분 재산이 몇십억대라고 들었고, 경찰서장 출신이라 연금까지 포함하면 재력이 대단한듯. 다만, 여러번선거에 나가 2006년선거에서 당선된거 빼면 모조리 낙선했음. 게다가 작년선거때도 82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도 출마했는데, 같은 또래사람들과 비교하면 엄청 건장하다고 하더라.
* 김제시장은 줄곧 민주정의당, 민주자유당, 신한국당, 한나라당에 이르기까지 당적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연거푸 낙선으로 무소속으로 선회해 당선되었고, 2010년과 2014년 지방선거에서도 당선되었으나 2017년말 뇌물수수혐의로 낙마.
* 장수군수는 1995년 지방선거때 민주자유당으로 출마했으나 낙선. 그러나 2006년에 당선되었고, 추후 민주당에 입당함.
2014년 (제6회 동시지방선거)
- 기초의회의원 : 광주광산구의원 (박삼석/새누리당)
* 원래 줄곧 무소속으로 활동하였고, 2010년 당선되고, 2012년경 새누리당에 입당. 2014년에는 기초의회의원 선거특성상 중선거구제 영향으로 2위로 당선되었으나, 2018년 제7회 동시지방선거때 4명을 선출하는 선거구에 출마했으나, 6위로 낙선.
1998년과 2018년 지방선거때는 한나라당과 자유한국당은 호남지역에 후보를 냈다해도 대부분 비례대표 광역의회의원쪽에만 넣고, 자치단체장은 극소수로 출마했으나 낙선했지. 더구나 1998년에는 정권이 바뀐시점인지라 한나라당은 광주,전남,전북 광역단체장 후보를 못내는바람에 새정치국민회의 후보가 무투표로 당선됨.
(지방선거에서 역사상 광역자치단체장중 무투표당선이 1998년 선거가 유일함.)
그리고, 광주와 전남보단 전북이 보수성향이 강했던걸로 보임. 과거 민주자유당, 한나라당 출신 무소속이 당선된건 일단 탈당하고 지역표밭을 가꿈과 동시에 일꾼론을 강조했겠지. (자만하던 민주당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 김제시장 이건식의 경우에는 당시 김제 지역구 국회의원이던 민주당 최규성이 내보내는 시장후보가 죄다 낙선했음. 그 여파덕에 2016년 총선에서 공천탈락함.)
전북 이때 잘 공략했다면 가끔 의석도 내고 했을건데 지금은 정당차원에서 호남전략 갖다버린 터라
잘 공략했다면 많아야 두석까진 가능했겠지. 전북 도시지역은 민주당세가 강하고, 농촌역시 민주당세가 강한데, 농촌지역은 당선되기 힘든게 노인들이 워낙 틀에박히다보니 자한당에 장관같은거 했던 중량감있는 사람이 아니면 표 안줌.
그 한석한석이 큰거지 그래도
정운천이 2010년 한나라당으로 전북도지사 출마했을때 고향인 고창에서 30%까지 득표했고, 2014년 박철곤은 고향 진안에서 현재 도지사인 송하진과 득표율 차이가 10%까지 좁힘.(고향동네인 백운면에서는 오히려 송하진을 이겼지.)
근데 그것도 의미없는게 저번 지선때 민평당이 낸 득표율이 딱 그정도라.. 그냥 민주당 맘에 안드는 표지 지지표라고 보긴 이제 힘들듯ㅋㅋ
쨌든 이번 총선부터 해서 한동안 호남에 보수 의석은 없을거 같음
이정현 여론조사에서 딱 20% 나오더라
근데 박철곤도 3년전에 진안,무주 출신이 많이 사는 전주병선거구에 나왔으면 당선은 못되도 어느정도 득표는 할수 있었을지도 모름. 고향 진안은 종로로 지역구를 옮긴 정세균의 조직세가 지금의 안호영한테 옮겨가서 쉽진 않았을거고.
전주병? 거기는 김성주 정동영 박터지게 싸운 곳인데 불가능했지
자한당이 과거 정권시절에 호남출신을 요직에 많이 앉히지 않았으니 인력풀도 없고, 그 요직에 있던사람들도 민주당으로 가버렸지. 최근에 자한당이 새만금예산 삭감한다고 하니 글러먹음. 자한당은 내년총선이후로도 호남당선자 내긴 어려울듯. 정운천,이정현도 내년엔 함들거고
근데 김성주도 과거 정동영의 조직에 있었던 사람이고, 과거 정동영의 정,김조직으로 갈라진지라 박철곤은 힘들었을듯. 그거 예상하고 안나왔고, 최근에는 정치적 행보도 없는거보면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을듯.
자한당 병신새끼들은 민주당이 집요하게 부울경 노리는거 보고도 지들은 손놓고 있었으니 망하지ㅋㅋ
이정현과 정운천은 중앙당에서 유세오는거 막았다고 했다지. 괜히 말한마디 잘못하면 낙선할수 있다고.. 민주당소속으로 부울경에서 당선된 사람들도 여러차례 낙선끝에 된거보면 호남에서 자한당으로 출마하고 낙선한사람들 다시는 얼굴을 내밀지도 않음. 자세가 틀림.
그 누구더라 그 재보궐때 해운대에서 처발린 걔도 원래 전남지사 출마했었다가 도망간거지 아마
ㅇㅇ 김대식. 이사람 원래 전남출신인데 부산에서 대학교수하다가 2010년에 한나라당으로 도지사 나왔다가 낙선후 부산으로 돌아감. 작년에 윤준호한테 개쳐발림. 윤준호는 그동네에서 여러차례 출마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알아주기라도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