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앞서 열린 당정 협의에서 김현미 국토부 장관도 "광역급행철도의 수혜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신규 급행 노선을 추가로 검토해 내년 하반기까지 확정,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김포,검단과 서울을 잇는 노선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또 대광위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상습정체 구간의 복층화와 함께 제2 외곽순환선을 조기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제2 순환선은 김포~인천~안산~오산~양평 등을 잇는 총 길이 252.6km의 4차로 고속도로로 현재 67km 구간이 개통돼 운영 중이다. 


서울 지하철의 연장도 추진된다. 기존 5, 8호선 외에 6ㆍ9호선(동북권)과 고양선 연장(고양시청∼식사동)이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