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하철이라고 부르는 그것은 정확히 말하면 전동차임. 전동차는 각 칸에 전기를 공급받아 각자 칸에서 힘을 내는 원리를 가지는데 이를 동력분산식이라고 함. 우리가 원리가 흔히 말하는 지하철은 동력분산식의 전동차임. 그런데 이 전동차에는 ITX-새마을, ITX-청춘, EMU-250, EMU-300도 들어감. 얘네들도 전동차(지하철로 흔히 지칭되는 것)의 원리가 적용되었기 때문임.

전동차가 전기동차의 줄임말이기 때문에 이렇게 전동차의 범주로 묶을 수 있음. 이들을 총칭해서 EMU(Electric Multiple Unit) 라고 부름.

물론 디젤기관차나 전기기관차로 객차를 견인해 운행하는 방식도 있음. 예전에는 이 방식으로 운행을 많이 했어서 기차와 지하철을 구분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이렇게 구분짓기엔 무리가 있음.

국내에서 철도가 깔린 곳이라면 전선까지 깔아서 전기철도화가 진행되고 있을 뿐더러 지하철의 원리가 적용된 전기동차로 대체하는 추세라서 지하철과 기차의 경계가 애매해진 것임.

+) 아니꼬우면 반박하던가. 비추 주고 튀냐, 등신들아? 이게 개소리라면 왜 개소린지 피력해야지. 이해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