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하철이라고 부르는 그것은 정확히 말하면 전동차임. 전동차는 각 칸에 전기를 공급받아 각자 칸에서 힘을 내는 원리를 가지는데 이를 동력분산식이라고 함. 우리가 원리가 흔히 말하는 지하철은 동력분산식의 전동차임. 그런데 이 전동차에는 ITX-새마을, ITX-청춘, EMU-250, EMU-300도 들어감. 얘네들도 전동차(지하철로 흔히 지칭되는 것)의 원리가 적용되었기 때문임.
전동차가 전기동차의 줄임말이기 때문에 이렇게 전동차의 범주로 묶을 수 있음. 이들을 총칭해서 EMU(Electric Multiple Unit) 라고 부름.
물론 디젤기관차나 전기기관차로 객차를 견인해 운행하는 방식도 있음. 예전에는 이 방식으로 운행을 많이 했어서 기차와 지하철을 구분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이렇게 구분짓기엔 무리가 있음.
국내에서 철도가 깔린 곳이라면 전선까지 깔아서 전기철도화가 진행되고 있을 뿐더러 지하철의 원리가 적용된 전기동차로 대체하는 추세라서 지하철과 기차의 경계가 애매해진 것임.
+) 아니꼬우면 반박하던가. 비추 주고 튀냐, 등신들아? 이게 개소리라면 왜 개소린지 피력해야지. 이해 불가.
일반철도/광역철도/도시철도로 구분하는게 정답이지 우리나라는 근데 이렇게해도 광역이랑 도시철도 구분이 힘들기도 하고
그렇지. 우리나라에서는 도시철도-광역철도로 구분된 게 아니고 마치 한 노선처럼 운영되었고, 경부선이나 중앙선, 동해선(공식적으로는 일반철도)처럼 광역철도이면서 일반철도를 동시에 사용하는 다용도성 철도 방식이라 도시/광역/일반을 구분짓기 애매한 게 사실임. 그렇다고 나쁜 건 아님.
지하철과 기차는 철알못도 명확히 구분하는데?
어떻게 구분하는데? 그냥 보고 얜 지하철이야, 얜 기차야 이런식으로? 그건 일반인 수준에서나 그런 거고
일반적으로 말하는 지하철은 전동차를 뜻하고, 전동차는 동력분산식 전기동차를 의미함. 그런데 기차 중에 전동차처럼 같은 원리로 동력분산식 전기동차가 존재함. 또한 편의상 전기동차로 구분해서 말해도 전기동차/전동차는 둘 다 동력분산식 전기동차를 말함. 둘 다 전동차/전기동차로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이라서 애매하다고 말한 건데 이걸 명확히 구분한다고 얘기할 수 있음?
"한국에서~"라고 제목에 쓴게 일반인 기준 얘기한거 아니었냐? 애초에 지하철이랑 기차가 배타적 개념이 아닌데
"일반적으로 말하는 지하철은 전동차"라는 정의 자체가 일반인 기준으로나 철스퍼거 기준으로나 법적 기준으로나 부적절해 보이는데?
그럼 지하철이라고 검색하면 전동차라는 단어가 떡하니 나오는데???
기차: 지정좌석 지하철: 비지정좌석 ㅇㅋ?
통근열차 지하철이었노 ㄷㄷ
그냥 현재로썬 지하철 : 교통카드로 예매 필요없이 게이트에서 찍고 운임구역 적용받고 타 교통수단과 환승할인 적용받는게 지하철 기차 : 예매를 통해 표를 구입하면서 운임구역 적용 안받는게 기차 이게 정답인듯
같은 전동차라고 같은거라고 생각하겠냐. KTX나 EMU나 킹반인 기준으론 동럭분산이니 뭐니 상관없이 객차 끝에만 문달려있는 차다. - dc App
그리고 지하철(=광역전철,도시철도,등등등)은 교통카드로 개찰구를 통과해서 타는거고, 그게 아니면 그냥 기차(=일반열차) 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