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발 보성행 4871열차가 보성역에서 운행 종료하면 전용기관차 7381호가 운전대 방향 돌리러 전차대가 있는 순천까지 다녀왔다가 다시 보성으로 옴.... 그리고 다시 오후 5시에 부산행 4872 열차로 운행...

어차피 서부경전선은 선로용량이 남아도니 걍 기관차 단행으로 다녀오는거 같은데 고작 기관차 앞대가리 돌리러 회송하는건 비효율의 극치 이지 않음?

게다가 보성에서 순천까진 편도로 한시간 거리임. 회송시 장폐단으로 운전하고 기관차 연료비 생각하면 그닥 좋은 운영방식이 아니라고 생각함.
저렇게 차돌리러 가다가 사고도 한번 난적이 있었고...

차라리 디젤 특대를 일선에 투입시키고 S-Train 견인기를 7600호대로 바꿔서 투입하던지, 아님 순천에서 전용기를 7600호대로 기관차 교체하면 될거 같은데 저런 뻘짓스런 운영방식을 고수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