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
- 14대 국회의원(서울 중랑갑, 민주자유당)
- 13대때 민주정의당으로 출마했으나 낙선.(당시 당선자는 평화민주당의 이상수)
- 15대총선 불출마 선언하고, 연예계로 다시 복귀. 여담으로 정치할때가 가장 불행했다고 회고하고, 2006년에 13,14대 총선때 맞붙었던 이상수가 보궐선거 나올때 후원회장까지 함.
- 여담으로 2017년말에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받음. (직접받지는 않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대신 전달했고, 훈장명은 은관문화훈장임.)
최불암 (본명: 최영한)
- 14대 국회의원(전국구, 통일국민당)
- 정주영의 추천으로 전국구 국회의원에 올랐으나, 정주영이 대선패배로 정계를 떠나자 자신의 기둥이 없어지니 민주자유당으로 이적
(당시 전국구의원은 탈당후 다른정당으로 가도 의원직은 유지되었었음.)
- 15대총선때 서울 영등포을에서 신한국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새정치국민회의의 김민석에게 패배하고 다시 연예계복귀.
(14대 국회의원 했을때 전원일기에 출마했고, 이게 문제되서 15대 총선부터는 연예인이 국회의원이나 지방의원, 지방단체장이 되면 연예인활동도 못하는법이 시행되서 15대총선때 잠시 전원일기에서 하차했다고 함. 낙선후 바로 전원일기 복귀)
이주일 (본명:정주일)
- 14대 국회의원(경기 구리시, 통일국민당)
- 15대때는 불출마했고, 통일국민당이 대선패배하고 나고 민주자유당으로 이적함.
- 국회의원 임기마칠때 국회에서 코미디공부 많이하고 간다고 소회를 밝힘.
강부자
- 14대 국회의원(전국구, 통일국민당)
- 최불암과 함께 전국구의원에 입후보했으나 선거당시에는 순위권에 들지못해 낙선.
- 정주영의 대선패배와 전국구의원 사퇴로 의원직을 승계함.
- 통일국민당이 와해될때까지 통일국민당에 당적을 두었고, 마지막에는 자유민주연합에서 의원직을 마침
신성일 (본명: 강신영)
- 16대 국회의원(대구 동구을, 한나라당)
- 원래 14,15대때 출마했으나 연거푸 낙선. 당시 지역구 출마할때 선거벽보에 얼굴은 신성일인데 이름은 다른사람으로 나와서 혼선을 빚음.
- 15대때 이덕화와 같이 신한국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
- 16대때는 이름을 바꿔 강신성일이라는 이름으로 출마해 당선됨. 그러나 비리혐의로 임기말에 의원직 상실함.
- 참고로 작년에 타계했는데, 문화계에서 훈장을 건의했지만, 과거 국회의원시절 비리로 인해 훈장포장은 안되는걸로 됨.
정한용
- 15대 국회의원(서울 구로갑, 새정치국민회의)
- 원래 정치에 뜻이 없었는데, 당시 민주당 총재였고 대선후보인 김대중의 제의로 14대 대통령선거때 김대중후보 찬조연설과 광고에 출연
- 이후에도 정치행보를 이어나가 1995년 서울시장으로 출마한 민주당 조순후보의 홍보영상에도 출연. (당시 같이 출연한 사람이 개그맨 전유성과 후일 극우로 전향한 정미홍 아나운서가 나옴.)
- 15대 총선때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입후보해 당선되었고, 초창기 선거법위반 논란이 있었지만 무혐의로 풀려남.
- 16대 총선때 자유민주연합으로 당적을 바꿔 인천 연수구에 출마했으나 낙선하고, 정계은퇴 선언후 연예계로 복귀
- 한달여전 아침마당에 출연했을때 국회의원 했을때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나중에 사람들도 떠나간다고 함. 정치했다는게 후회한다고 말함.
이덕화
- 15대 총선때 입후보 (경기 광명을, 신한국당)
- 당시 신한국당 경기 광명을 조직위원장을 맡았고, 총선에 출마했으나 새정치국민회의 남궁 석한테 패함. (옆지역구는 신한국당 손학규가 당선.)
- 선거패배 충격으로 한동안 지인과 가족에 알리지 않고, 무인도로 낚시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했다고 밝힘. 이후 정치와 연을 끊음.
- 이분은 참고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장녀분하고 초등학교 동창으로 오랫동안 연락해서 그런지 14대 대선때 김영삼후보 홍보영상에 출연함.
- 17대 대선때 이명박을 지지한다고 표명했으나 사실 소극적이였고, 이후 특정후보 지지표명은 하지 않고있음.
한인수
- 이분은 생소하겠지만, mbc사극 이산에서 영조의 스승인 채제공 역할로 출연했고, 2005년에 이덕화가 출연한 제5공화국에서는 국제그룹 양정모 회장역할로 출연하신분임. 주로 회장님 역할전문
- 1991년 지방의원선거때 경기도의원으로 출마해 당선되어 경기도의원직을 역임했음.
- 2014년 새누리당으로 시흥시장에 출마했으나 새정치민주연합의 김윤식 후보한테 패하고 현재까지 tv출연빈도가 뜸함.
- 원래 이북출신인데, 시흥에서 유년시절을 보내 여기서 정치활동을 해왔던듯.
- 너무 강경보수성향이라 그런지 드라마작가나 pd들이 "저분은 너무 정치성향을 드러내서 캐스팅 해야할지 고민이다."라고 했다고 전함.
- 최근에 종편에서 출연했을때, 배우 김영옥(일명 할미넴)께서 이분도 이순재나 최불암처럼 대배우로 성장할수 있는데, 정치때매 망가진거 같아 안타까움을 나타냄.
위 인물들 말고 배우 최민수의 아버지인 최무룡도 국회의원을 했었음. (당시 당적은 신민주공화당으로 지역구는 경기도 파주군이였고, 이후 3당합당에 찬성해 민주자유당 당적으로 국회의원을 마침.)
근데 연예인이 정치활동하는건 자유인데, 정치활동을 너무 적극적으로 하면 팬들도 떠나가고, 거기에 이미지까지 안좋아질수도 있다는.....
김영철도 선배 배우분들의 과거 정치활동보고 결심했는지 자유한국당 입당을 거절한듯. 원래 김영철도 보수성향이지만, 친박이나 극우쪽은 아님. 게다가 대선후보 지지의사를 밝힌것도 이회창이 처음이자 마지막임. (15대 대선때 이회창 대선광고에 출연하긴했음.) 국회의원 선거때 보수성향 무소속이나 새누리당쪽 지원유세한건 앎.
솔직히 배우 김영철은 동네한바퀴나 사극에 나와야 제맛임. 국회의원이 되었다면 진짜 철퇴를 휘두르고, 김두한처럼 똥물테러는 했을지도 ㅋㅋㅋ
여담으로 야인시대에서 선배배우인 김을동의 아버지인 김두한 역할을 했고, 이분이 야인시대에 출연하자마자 시청률은 떨어졌어도 기억에 많이 남는장면이 더 많지. 특히 4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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