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고양시 내부적으로는
대곡역을 고양시 최대 거점으로 잡고
보조 거점으로 삼송, 킨텍스를 잡아뒀음.
보조 거점은 3노선 환승역이 될 계획이 있고(고양시 자체 계획이랑 장기계획 다 합쳐서),
대곡역은 아마 잘 되면 5노선 환승역이 될 듯... ㄷㄷ

다시말해 저 동그라미, 세모, 엑스 친 지역은 고양시 안에서 떡상코인이라는 거지. 실제로도 현재로썬 고양시내에서 평당가 젤 높은 데가 킨텍스(2100)랑 삼송(1800)이니 아예 틀린말은 아닌듯.


여담이지만 약간 의아한게, 삼송이 서울에서 더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킨텍스가 조금 더 비싸다는 게 히얀하긴 한데, 아마 자족기능 때문인 거 같음. 삼송은 현재로써는 스타필드 하나 있는거 빼면 진짜 아파트만 딱 있어서 학원이나 마트 갈라해도 무조건 일산 오든가 아니면 아예 서울 나가든가 해야되는데, 킨텍스는 상권이나 교육 인프라는 일산에 다 갖춰져 있으니 서울로는 출퇴근만 하면 되니까.. 그리고 GTX코인의 영향도 있는 거 같음. 삼송은 일단 창릉신도시가 들어와야지 자족기능이 뭘 어떻게 되볼듯한데.. 창릉이 어찌될 지는 모르겠다. 일산에서는 창릉의 ㅊ만 나와도 바로 폭동분위기라.



암튼 고양시의 철도계획 이야기로 돌아가면..

지금 있는 거
3호선 시외구간(일산선) - 대화~지축~ (+추후 파주시 연장)
경의선 - ~탄현~화전~ (+추후 향동역 추가)

공사중인 거
서해선(연두색) - 일산~대곡~능곡~(능곡-대곡 2복선 확정, 대곡-일산 2복선 검토) (2021년 개통)
GTX-A(빨간색) - ~킨텍스~대곡~ (아마도 2025년 개통?)


계획중인 거
인천 2호선(연주황색) - ~일산테크노밸리~킨텍스~일산~(중산)~[식사]~[원릉]~[신원]~[삼송]
기사에는 탄현이라 되어 있는데 막상 지도 까보면 탄현지구, 그러니까 중산쪽으로 가는 듯. 여기에 발표에는 없었지만 고양시 자체적으로는 장기적으로 중산 너머 식사-삼송으로 연결할 계획이 있다 함.

고양선(노랑색) - ~향동~창릉~고양경찰서~대곡~고양시청~(원릉)~[벽제]
이건 뭐 3기대책.. 뻔하고... 다만 고양시 자체적으로는 인2 추가 연장이랑 묶어서 원릉역에서 환승시키고 차량기지는 벽제에 처박는 장기적 계획이 있다고 함. 그 경우 벽제에는 양촌같은 간이역을 놓지 않을까. 교외선 복구 떡밥도 있긴 한데 고양시 입장에서는 솔직히 필요없고 B/C고 뭐고 무시하고 추진하더라도 시간이 오래 걸릴거라는 게 중론이라. 그나마 신경쓰는 이유가 벽제쪽에서 찡찡대서 그런 건데, 고양선 추가 연장으로 갈음할 듯.

신분당선 삼송 연장(빨간색2)
기존의 식사동~풍동~정발산~킨텍스 떡밥은 고양시에서도 완전히 포기한거 같더라. 다만 풍동은 애초부터 경의선 역세권이고, 식사동은 인2 추가연장으로 갈음할 듯 하고, 정발산 킨텍스는 딴거 많은데 굳이? 암튼 고양시의 목표는 삼송까지 가져와서 3호선 급행화 대용으로 써먹는 걸 노리는 거 같음. 실제로도 경복궁~삼송에서 역 4개 빠지고 최고속도 10~20km/h 정도 더 높고, 을3 역환승이 아니라 세종대로 직통이라 산술적으로 12분 정도 단축효과가 나옴. 이정도면 원흥, 삼송, 화정에서도 그냥 삼송에서 신분당 환승으로 광화문 가는 게 나을 지경. 강남같은 경우는 아마 화정은 대곡 갈거같고, 삼송 원흥은 연신내 가서 GTX 탈 듯.

고양선 지선(???)(검은색)
고양시 자체적인 장기계획으로 도촌, 장항 일대를 키운다는 이야기가 있긴 함. GTX 터널 위를 살짝 개착해서 완행 경전철+급행 GTX 컨셉으로 저심도로 위에 얹겠다고 그러는거 같던데... 글쎄다? 이건 되더라도 한 2030년대는 되야 할 듯.

일단 킨텍스 신시가지 1~3단계(킨텍스 지원단지(입주완료), 일산테크노밸리(2020), 일산방송밸리(2021), 장항행복공공주택지구(2022))랑, 일산동구 장항동 쪽에 장항산업단지(2023), 도촌산업단지(???) 같은 걸 놓는다는 개발계획은 있는 거 같음. +로 대곡역세권개발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