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은 좁고 사람은 많으니 집이 귀할수밖에. 그리고 대한민국 성장기에 사글세 살이에 피눈물 흘린 사람이 많아서 더더욱 자기집 소유에 미치는거.
익명(223.38)2019-11-02 21:58
답글
땅이 좁은게 아니라 도심 쏠림이다 솔까말 중심도시라 불리는 지역들 차타고 한시간만 나가도 집들이 뜨문뜨문인데 외국처럼 집이 넓은지역으로 퍼지지 못하는것이 문제인거지 그래서 중국이 한국보다 더심한게 14억인구가 해안가에 죄다 몰려있어 도심 인구밀도 존나 심함
익명(203.213)2019-11-02 22:08
답글
그 외곽에 대중교통으로 갈려면 얼마나 병신같은데.
그렇다고 차끌자니 석유없는 나라라 어떻게든 석유소모 억제해야되서 유류세 폭탄에 지랄발광을 해대서 매일 차끌고 편도 1시간씩 다니면 유류비로 아주 거덜이 남. 미국식 라이프가 불가능한 이유 두번째.
그리고 사실상 현재로썬 서울부산 빼면 시체수준이라. 부산도 애매하고.. 그냥 서울 공화국이라 봐도 됨.
익명(125.142)2019-11-02 22:38
답글
그리고 서울,부산같은 경우는 워낙 도로용량이 모잘라서 자가용으로 갔다간 정체때문에 한참 걸리고..
결국 선택지는 수도권 또는 부산시내+지하철(또는 광역전철) 다니는 데
라는 선택지밖에 없는 거고
그 결과는... 현재의 요모양 요꼴.
익명(125.142)2019-11-02 22:40
답글
그렇다고 서울부산 말고 다른 도시를 택해? 지방에 일자리가 많은 대기업 생산직이나 아니면 지방에 연고가 있는 거 아닌이상 손해보는게 자명함. 왜냐? 대기업 생산직 또는 연고자 아니면 지방내려가는 순간 연봉부터가 달라지거든.
그니까 지방 중대도시 말고 아무것도 없는 깡촌,소도시나, 수도권 태생이면 닥치고 서울, 좀 양보해도 부산 선에서 정리해야됨.
익명(125.142)2019-11-02 22:42
한국은 워낙에 주식은 무조건 위험하고, 부동산은 무조건적인 안전자산이라는 편견? 이 박혀 있어서 그럼. 그리고 공급을 늘려봤자 그 공급된 물량마저도 있는 사람이 더 사들여 공급 무력화도 가능한 게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임..... 참고로 차 번호판을 지역번호판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이유가 확실히는 모르지만 집값이나 세가 올라서 계속 경기도, 인천, 그마저도 안되면 지방... 이런식으로 계속 밀려나는 게 90년대 이전과는 달리 현재는 너무 빈번해져서(=젠트리피케이션) 라는 썰도 있음
익명(185.6)2019-11-02 22:20
답글
더 정확히 말하면 아직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 올라온지가 얼마 안됐고, 경제가 안정화된 지가 얼마 안된데다 시장도 작은 편이라 주식시장이 다른나라에 비해 특히 불안정하고 그래서 개미투자하기엔 우리나라 주식이 특히 위험한 것도 있지.
미국같은 덴 거물 외국인이나 기업이 주식시장 특정분야 전체를 싹쓸이하고 통제하는게 불가능할 정도로 시장이 크고,
익명(125.142)2019-11-02 22:45
답글
도산 가능성이 사실상 0에 수렴하는 회사들이 많고 역사도 오래되어서 안전자산이란 시그널이 각인되어 있고, 급격한 경제성장이나 위기가 올 일이 없어서(이미 선진국 된지 수십수백년 지남) 상대적으로 주식시장이 안정적이지.
우리나라에서는 그나마 안정적인 주가 삼성전자 정도랑 몇개뿐이 없잖아.
위험분산이 불가능하고 사실상 도박해야되는 주들만 남았는데 뭐.
익명(125.142)2019-11-02 22:47
imf로 주가 등등 작살나본 국민 vs 모기지로 집날라가본 국민 이정도만 생각해도 답나오는데 뭔 ㅋㅋ
익명(118.235)2019-11-02 23:02
남한이 인구밀도가 높아. 한국보다 인구밀도 높은나라는 대만뿐.그외 가난한 듣보잡섬나라들 밖에없음.
ㅇㅇㅇ(125.134)2019-11-02 23:15
선진국 - 땅값올리는 것들 하려면 지방세 올라가니까 안함 vs
한국 - 토목개발, 공공시설 위치 선정을 국가에서 보조해주니 공짜로 땅값올리려고 모두가 달려들음.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국가에서 공짜로 땅값 올려주는 나라들은 부동산에 목숨걸어.
2008년 전엔 전세계가 그랬음
그렇다쳐도 지금 한국만 씹창난 이유는 - dc App
서브프라임 모기지때 딴나라들은 다 ㅈ되었는데 한국만 멀쩡했었으니까 - dc App
멀쩡하긴개뿔 주식시장 곤두박질했는데
근데 당연할수밖에 없는게 참교육 당해본적이 없음
땅은 좁고 사람은 많으니 집이 귀할수밖에. 그리고 대한민국 성장기에 사글세 살이에 피눈물 흘린 사람이 많아서 더더욱 자기집 소유에 미치는거.
땅이 좁은게 아니라 도심 쏠림이다 솔까말 중심도시라 불리는 지역들 차타고 한시간만 나가도 집들이 뜨문뜨문인데 외국처럼 집이 넓은지역으로 퍼지지 못하는것이 문제인거지 그래서 중국이 한국보다 더심한게 14억인구가 해안가에 죄다 몰려있어 도심 인구밀도 존나 심함
그 외곽에 대중교통으로 갈려면 얼마나 병신같은데. 그렇다고 차끌자니 석유없는 나라라 어떻게든 석유소모 억제해야되서 유류세 폭탄에 지랄발광을 해대서 매일 차끌고 편도 1시간씩 다니면 유류비로 아주 거덜이 남. 미국식 라이프가 불가능한 이유 두번째. 그리고 사실상 현재로썬 서울부산 빼면 시체수준이라. 부산도 애매하고.. 그냥 서울 공화국이라 봐도 됨.
그리고 서울,부산같은 경우는 워낙 도로용량이 모잘라서 자가용으로 갔다간 정체때문에 한참 걸리고.. 결국 선택지는 수도권 또는 부산시내+지하철(또는 광역전철) 다니는 데 라는 선택지밖에 없는 거고 그 결과는... 현재의 요모양 요꼴.
그렇다고 서울부산 말고 다른 도시를 택해? 지방에 일자리가 많은 대기업 생산직이나 아니면 지방에 연고가 있는 거 아닌이상 손해보는게 자명함. 왜냐? 대기업 생산직 또는 연고자 아니면 지방내려가는 순간 연봉부터가 달라지거든. 그니까 지방 중대도시 말고 아무것도 없는 깡촌,소도시나, 수도권 태생이면 닥치고 서울, 좀 양보해도 부산 선에서 정리해야됨.
한국은 워낙에 주식은 무조건 위험하고, 부동산은 무조건적인 안전자산이라는 편견? 이 박혀 있어서 그럼. 그리고 공급을 늘려봤자 그 공급된 물량마저도 있는 사람이 더 사들여 공급 무력화도 가능한 게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임..... 참고로 차 번호판을 지역번호판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이유가 확실히는 모르지만 집값이나 세가 올라서 계속 경기도, 인천, 그마저도 안되면 지방... 이런식으로 계속 밀려나는 게 90년대 이전과는 달리 현재는 너무 빈번해져서(=젠트리피케이션) 라는 썰도 있음
더 정확히 말하면 아직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 올라온지가 얼마 안됐고, 경제가 안정화된 지가 얼마 안된데다 시장도 작은 편이라 주식시장이 다른나라에 비해 특히 불안정하고 그래서 개미투자하기엔 우리나라 주식이 특히 위험한 것도 있지. 미국같은 덴 거물 외국인이나 기업이 주식시장 특정분야 전체를 싹쓸이하고 통제하는게 불가능할 정도로 시장이 크고,
도산 가능성이 사실상 0에 수렴하는 회사들이 많고 역사도 오래되어서 안전자산이란 시그널이 각인되어 있고, 급격한 경제성장이나 위기가 올 일이 없어서(이미 선진국 된지 수십수백년 지남) 상대적으로 주식시장이 안정적이지. 우리나라에서는 그나마 안정적인 주가 삼성전자 정도랑 몇개뿐이 없잖아. 위험분산이 불가능하고 사실상 도박해야되는 주들만 남았는데 뭐.
imf로 주가 등등 작살나본 국민 vs 모기지로 집날라가본 국민 이정도만 생각해도 답나오는데 뭔 ㅋㅋ
남한이 인구밀도가 높아. 한국보다 인구밀도 높은나라는 대만뿐.그외 가난한 듣보잡섬나라들 밖에없음.
선진국 - 땅값올리는 것들 하려면 지방세 올라가니까 안함 vs 한국 - 토목개발, 공공시설 위치 선정을 국가에서 보조해주니 공짜로 땅값올리려고 모두가 달려들음.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국가에서 공짜로 땅값 올려주는 나라들은 부동산에 목숨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