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로 안내방송 송출했어도 충분히 고음질로 송출할 수 있음. 성우의 경우 녹음 장비를 뭐로 썼고, 잘 녹음이 됬는지가 가장 중요함. 코레일에서 안내방송을 공개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2009년 이후 고음질로 녹음된 걸 보니까 wav 1411kbps의 CD 음질로(1411kbps) 되었고, 이 음원들은 음질이 깨끗했음. 그런데 일부는 예외인 것도 있었으나 대체적으로는 음질이 좋았음. 그런데 중앙선, 분당선에서는 WAV 256kbps의 저음질이었는데 왜 그랬는지는 의문이 들지만 2018년~2019년에 TTS로 교체될 때까지 저음질 상태로 송출했었음. 고음질로 상태로 TTS 음원으로 바꿔치기 했을 때는 음질이 개선된 건 맞음.


고음질과 저음질 안내방송이 섞인 노선이 분당선인데, 저음질로 송출되다가 선정릉역, 수서역, 이매역, 정자역, 미금역에서 고음질로 송출됨. 안내방송 개정 직전에 분당선 타보면서 안내방송을 유심히 들어봤다면 역마다 고음질과 저음질이 섞여있는 걸 알 수 있었을 것임. 중앙선 구간의 경우 혜성같이 나타났다가 사라진 청량리, 상봉, 망우, 양평역과 2019년 3월까지 유지되었던 원덕, 용문, 지평역이 고음질 음원이었음.


TTS 혜련이 여성 음역대 중 중음역대인 메조 소프라노 정도로 보이고, 강희선 성우 톤은 낮은 여성 음역대임. 톤 음 높이가 강희선 성우가 더 낮아서 딱딱하게 들릴 수 있는점은 인정함. 그런데 TTS를 썼다고 해서 무조건 음질이 좋은 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