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자이언트 다시보는데 이거 조필연과 삼풍창업주랑 묘한 연관성이 있음.
삼풍 창업주 이준은 한국전쟁때 통역장교를 하고 5.16이후 중앙정보부 창립멤버에 중앙정보부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어 정관계로비에 엄청 강력했고, 재계까지 섭렵했다지.
경영도 아들한테 넘기면서 지내다가 삼풍백화점이 폭삭무너져서 그의 인생도 나락으로 떨어짐.
자이언트에서 조필연도 군출신에 중앙정보부에서 실장하다가 국회의원 되려고 민홍기랑 권력다툼에 황태섭한테 돈 지원받다가 나중에 황태섭이 이강모의 아버지를 죽이려고 조필연하고 계략을 짠거 후회하고 조필연과 연을 끊다가 피습당하고, 그후 조필연의 아들이 만보건설회장되고 10여년후 만보프라자 지었는데 붕괴. (덤으로 강모의 여동생이자 조민우의 애인이 깔려버림.)
조민우는 참회라도 하고 영국으로 떠나는데 조필연은 마지막까지 참회안함.

삼풍 붕괴원인이 삼풍의 공금횡령과 무리한 설계변경(기둥이 32인치에서 23인치로 대폭줄었음.)
삼풍은 인허가 로비에 돈 엄청썼고, 자이언트에서도 조필연을 총리 만들려고 권력층에 돈보내다보니 회사망함. (만보건설회장의 딸이였던 황정연의 복수와 아버지를 죽인 원수의 아들 한강건설 회장 이강모의 복수극의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