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를 내기 위해서 사용하는 기초 자료들이 있겠지? 예상되는 건설비용이나 예상되는 이용인원 및 향후 추세 같은... 그런 거 전부 반영해서 책상에서 B/C를 낼 때와 실제 현장에서의 상황과의 괴리도 한몫할 테고, B/C를 낼 때 지자체나 중앙정부 등에서 은근히 압력을 넣어서 왜곡 혹은 과장된 자료를 기반으로 계산하도록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들었음. 게다가 AHP 같은 치트키를 적용하는 경우도 있을테고.
권선생(endlessflower1029)2019-11-06 18:11
가령, 월평균 1백만 명 이상이 이용할 거라고 예상해서 B/C를 패스했는데 막상 건설해놓고보니 실제로는 월평균 80만 명, 그것도 성수기 피크에만 그렇다는 결과가 나오면, 당연히 B/C와는 달리 적자라고 할 수 있겠지?
권선생(endlessflower1029)2019-11-06 18:13
B/C값이 운영자의 이익만 갖고 따지는게 아니니까 그렇지. 노선이 만들어져서 발생하는 사회적 편익이나 절감비용들도 benefit에 포함되는데 그런건 무형의 요소이기도 하고 운영자의 수익이라고 볼 수 없으니까.
B/C를 내기 위해서 사용하는 기초 자료들이 있겠지? 예상되는 건설비용이나 예상되는 이용인원 및 향후 추세 같은... 그런 거 전부 반영해서 책상에서 B/C를 낼 때와 실제 현장에서의 상황과의 괴리도 한몫할 테고, B/C를 낼 때 지자체나 중앙정부 등에서 은근히 압력을 넣어서 왜곡 혹은 과장된 자료를 기반으로 계산하도록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들었음. 게다가 AHP 같은 치트키를 적용하는 경우도 있을테고.
가령, 월평균 1백만 명 이상이 이용할 거라고 예상해서 B/C를 패스했는데 막상 건설해놓고보니 실제로는 월평균 80만 명, 그것도 성수기 피크에만 그렇다는 결과가 나오면, 당연히 B/C와는 달리 적자라고 할 수 있겠지?
B/C값이 운영자의 이익만 갖고 따지는게 아니니까 그렇지. 노선이 만들어져서 발생하는 사회적 편익이나 절감비용들도 benefit에 포함되는데 그런건 무형의 요소이기도 하고 운영자의 수익이라고 볼 수 없으니까.
4량으로 줄여먹거나 단선으로 만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