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5에 경부선/경원선 용산역에서 찍은 용산->여수 새마을 행선판의 모습.

2004년 KTX 개통 이전에는 서울~여수로 다녔는데 서울~여수 노선에 새마을이 다니기 시작한게 1985년이라고 함.

당연히 그때는 직각형 객차가 편성되었고 몇년 뒤에 흔히 새마을호라고 하면 떠오르는 스테인레스 차체의 유선형(장대형) 객차 및 PP동차로 바뀌었지.

그러다가 2004년에 용산~여수로 바뀌어서 위와 같은 행선판이 탄생했고, 2011년에 여수역이 여수엑스포역으로 개명되면서 위와 같은 행선판은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어.



당시 저 행선판을 달고 뛰던 열차의 모습.

여수엑스포역으로 이름이 바뀐 뒤에도 좀 더 뛰다가 2014년에 ITX 새마을로 교체되어 전라선에서 자취를 감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