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의 가장 큰 문제가 자가용 이용률이 너무 높고 대중교통 이용률이 떨어진다는거임

그런데 전주 도시권이 갈수록 커져서 전주 외 전북 타 시군에서 전주를 오가는 차량 통행량은 해가 갈수록 늘어나는데다가, 관광지로 부상하면서 도로가 마비될 지경에 이르렀음

전주는 80년대까지는 10차선 대로인 백제대로, 기린대로도 개통하고 대체도로도 충실히 만드는 등 도로건설에 최선을 다해서 구시가지 교통은 괜찮은데
막상 인구, 산업, 택지, 신도시, 고속도로출입구가 있는 서부권은 도로가 개판임.
지하차도나 고가같은 도로입체화에도 무신경해서 진짜 자동차가 터져나감. 출퇴근시간에 서부우회도로는 50m 가는데 신호 3번 받고 20분씩도 걸림


그래서 트램, 전북권광역전철, BRT 등등 도, 시 차원에서 별 논의가 다 나오는거임

버스노선도 내년에 걍 아예 뜯어고침. 지금 노선체계 걍 엎어버림.


근데 사실 트램은 관광용 목적이 강하고
전주시는 시내 교통용으로는 BRT 도입을 강하게 고려중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