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서면 BRT 공사로 인해 중앙대로가 개판이 된 덕분인지 서면-동래 구간이 꽤 증가한 듯 합니다. 특히 부전역은 4만명 일보 직전에 다다랐고, 시청역 또한 3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시청역은 12월부터 비스타동원 입주가 완료되면 조금 더 증가할 겁니다.
하단역도 4만 3천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입니다. 10월 말에 명지신도시에 스타필드시티가 오픈했는데 11월에는 그 효과를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생깁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다대포해수욕장역이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동래 이북 구간은 이용객 감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명륜역은 2만 선을 회복했으나 전년보다 못하네요. 다만 이것은 인구 감소가 원인으로 보이는 구간(구서~노포)이나 상권 쇠락이 원인으로 보이는 구간(온천장~장전)과는 다르게 역 바로 앞에 아파트를 짓는다고 싸그리 밀어 버린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하단역도 4만 3천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입니다. 10월 말에 명지신도시에 스타필드시티가 오픈했는데 11월에는 그 효과를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생깁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다대포해수욕장역이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동래 이북 구간은 이용객 감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명륜역은 2만 선을 회복했으나 전년보다 못하네요. 다만 이것은 인구 감소가 원인으로 보이는 구간(구서~노포)이나 상권 쇠락이 원인으로 보이는 구간(온천장~장전)과는 다르게 역 바로 앞에 아파트를 짓는다고 싸그리 밀어 버린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2호선은 최근의 증가 추세에 반대되게 이례적으로 감소했는데, 이건 정말로 수요가 감소했다기보다는 원래 10월에 열렸던 부산불꽃축제가 올해는 11월 초에 열렸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증가세를 이어갔던 해운대 수영 남구 지역의 증감률을 보면 알 수 있는데, 특히 불꽃축제가 열리는 날 승하차량이 11만 명에 가까운 광안역의 경우(평소 2만명 대, 2018년 불꽃축제날 승하차량 107,920명) 10%의 감소율을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불꽃축제 효과가 없었음에도 미미한 감소를 보이는 역들은 실제로는 증가로 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나 사상구나 북구의 감소 추세는 과거와 비교해서도 일정했고, 불꽃축제의 효과로 설명되지 않는 곳이기 때문에 실제로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고 보는 게 맞을 듯합니다. 그 와중에 증산역은 1만명을 넘겼습니다. 전포역 쪽으로 상권이 확장되며 전포역은 5년째 순조롭게 상승 중이고, 2호선 서면역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근처에 아파트단지 입주가 이루어진 문현역도 상승했습니다.
엘시티 상업시설에도 스타필드시티가 입주 예정인데 중동역의 승객 추이가 어떻게 될 지도 관심이 갑니다. 특히 엘시티는 랜드마크동에 전망대가 들어설 예정이기도 하고 저층부에는 워터파크도 개장 예정이라 영향이 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사상구나 북구의 감소 추세는 과거와 비교해서도 일정했고, 불꽃축제의 효과로 설명되지 않는 곳이기 때문에 실제로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고 보는 게 맞을 듯합니다. 그 와중에 증산역은 1만명을 넘겼습니다. 전포역 쪽으로 상권이 확장되며 전포역은 5년째 순조롭게 상승 중이고, 2호선 서면역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근처에 아파트단지 입주가 이루어진 문현역도 상승했습니다.
엘시티 상업시설에도 스타필드시티가 입주 예정인데 중동역의 승객 추이가 어떻게 될 지도 관심이 갑니다. 특히 엘시티는 랜드마크동에 전망대가 들어설 예정이기도 하고 저층부에는 워터파크도 개장 예정이라 영향이 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제2구역 재개발 때문에 넓은 지역을 철거한 종합운동장역이 가장 뚜렷한 감소를 보이고 있습니다. LH 뉴웰시티 입주가 이루어지고 있는 만덕역은 내년 상반기에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4호선은 크게 변화는 없습니다. 다만 명장e편한세상 입주 덕분인지 명장역은 3%대 상승을 보였습니다.
반여농산물시장역이 지난 1년간 소폭이지만 꾸준하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107번이 상시 반여1동을 경유하게 되면서 동래로 가는 정관 주민들이 반여농산물시장역에서 4호선으로 환승하게 되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반여농산물시장역이 지난 1년간 소폭이지만 꾸준하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107번이 상시 반여1동을 경유하게 되면서 동래로 가는 정관 주민들이 반여농산물시장역에서 4호선으로 환승하게 되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양산 인구는 느는데도 금정구 북구 양산구간 역들은 거의 감소하냐 인구랑 비례가 안되는듯 - dc App
인구 증감이 이용객 증감의 주요한 요인 중 하나이지만 꼭 인구에 비례만 하는 건 아님. 2007년 이후로 부산지하철 이용객 수는 계속 증가했는데 같은 기간 동안 부산 인구는 20만 가까이 빠졌음.
부산인구는 주는데 이용객은 상승하네 100만 가자
오히려 인구가 늘어나는 동네들이 이용객은 줄어듬. 인구증감이랑은 매칭 안되네 - dc App
역세권인구와 밀접하게 관련 있는 듯. 아무래도 최근에 개발되는 동네는 도시 자체의 밀도가 낮아서 역까지 도보로 접근이 힘든 경우가 많고 자가용을 이용하는 비율이 높으니까
양산가면서 자차이용 늘고 동해선이 장산역같은곳 흡수했지 4호선 안락동도 동해선이 가져가고
화명역 증가한 거 원아시아페스티벌
진짜 궁금한게 석대는 무의미긴 하지만 왜 자꾸 승객이 늘지
거긴 센텀2지구 개발예정되어있기 때문이지. 풍산해결이 걸림돌이지만
https://m.blog.naver.com/sina1310/221626351981
분석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