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선에 있었던 덕진역은 전북대 구정문 앞을 바로 지나가면서
당시 전북대학교 학생들의 발이 되었다고 함
주로 대전, 논산, 익산, 군산, 임실, 순천, 남원 친구들이 많이 이용했다고 해.
특히 전북대는 1972년까지 농대와 공대가 익산에 있었던 탓에 본캠퍼스와 공대/농대를 오가는 승객이 많았다고 함
역 근처 철길
저 철길자리는 지금 8차선 기린대로가 됨
역 이용객은 엄청 많았고, 지금 전북대 대학가가 전국 대학가 중에서도 상당한 규모를 가지게 된 원동력임. 역 주변으로 포장마차와 식당들이 들어서기 시작했기 때문
그러나 덕진역은 1981년 전라선 이설로 폐선됨
역이 사라진 부지에는 빈땅에 공영주차장이 들어섬
철길 자리에 기린대로가 완공되며 역이 있었던 곳에는 철도 대신 덕진 시외버스 중간정류장이 들어섬
2009년에 공사를 거쳐 덕진광장으로 변모.
위 철길사진 부지는 지금 도로가 됨.
덕진 시외버스 정류소 노선. 전주 이북으로가는 버스들
특히 대전, 익산, 군산, 논산 등이 있어서 과거 덕진역이 담당했던 기능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음
대전, 익산, 군산행 버스는 늘 줄서 있고 배차도 많음
통학러들도 꽤 되고.
어쨋든 철도가 사라진 자리에 시외버스가 그대로 대체중인 신기한 자리
전주시외버스터미널보다 여기서 더 승객이 많이 타는 경우도 많음
우리아빠가 전주에서 일했을때 지낸 모텔이 저기 근처라서 아빠보러 갔을때 저기 근처 붕어빵 사먹은 기억나네
전라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라고 - dc App
외국의 버스정류장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