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은 흔히 3개 권역으로 나뉘는데
서부권과 동부권이 따로 놈
서부와 동부간 철도는 당연히 없고 도로망도 그닥 좋다고 보기 힘듬
무엇보다도 동서부간 정서차이나 문화차이가 생각보다 상당함
그리고 서부권이 도청, 공항 등 가지고 있는것으로 볼 수 있듯이 DJ부터 내려오는 정치적 권력이 막강하기 때문에 동부권 불만이 아주 심함
당장 두 지역은 철도로도 전라/호남선권으로 다르지
전남도가 무안공항 경유 호고철까지 할 노력이었으면 전라선은 고속화까지도 했을듯
전북은 전주가 정중앙에 있고 어느정도 규모있는 도시인 군산, 익산마저 전주 근처에 있어서 따로 도시권 형성이 어려움. 그래서 모든 지역이 권역간 큰 차이없이 하리
전북은 문제가 갈수록 외곽지역들이 전북에서 이탈하고 있음. 무주는 대전권, 고창, 순창, 남원은 거의 전남권으로 넘어갔고, 정읍도 간당간당함
ㅇㄱㄹㅇ - dc App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현실은 안 그럼. 무주는 대전 맞는데 나머지지역은 2000년대 전북권 전주중심 도로망 사업으로 오히혀 전주 영향력이 더 강해짐. 실제 통계상으로도 전주로의 타시군 이동이 점점 많아지고 있음. 정읍 남원은 특히나 전주권이 매우 강함
응 아니야 느그 망상.
즌라도
여순광은 경상도 줘야함. - dc App
전주 익산 군산 빼고 전북에 도시라는 게 있긴 함? 이름만 시인 남원 들먹이지 말고
그래서 전북은 하나로 뭉쳐있다~ 라는 게 본문의 말임. "어느정도 규모 있는 도시 군산, 익산" 이 말이 나머지는 도시라는게 아니라는 거지
전북동부권에선 남원, 서부권에선 정읍이 그 해당권 지역에선 규모라도 있음. 남원과 정읍은 종합병원이라도 있지 남원근처 장수나 임실, 순창은 군립소형병원뿐임. 정읍은 현대아산병원이라도 있음.
서부경전선 개량의 필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