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순천-여수간 이동
굳이 자가용 끌고 가야 되는 일이 아니면 정말 편하고 빠름
2. 정읍/김제 - 익산간 이동
도시에 나갈 일이 있는데 전주로 차타고 가기 좀 시간걸리면 정말 많이 이용함
정읍에 영화관 없던 불과 몇년 전만해도 정읍사람들 영화보러 익산 갔음
익산이 가깝기도 하고 역 위치가 괜찮다보니 많이 이용함
3. 전남동부 - 전주/익산 이동
의외로 두 지역간 직행버스가 없음. 기차타면 순천에서 광주보다 전주가 더 가까움. 두 지역이 자동차로도 거리 자체가 상당히 멈.
실제로 전라선 개량 이후 전북대에 여순광 출신 학생들이 상당히 들어오기 시작함.
게다가 이 노선은 관광에도 의미가 있어서 내일로를 위시한 전주-남원-순천-여수 여행코스 발전에도 큰 도움을 줌
정치적으로도 접점이 거의 없던 전북과 전남동부가 서로 긴밀이 협력하고 협의체까지 만들게 해 준 노선임
4. 남원/임실 - 전주 이동
두 지역간 시외버스도 물론 있지만 전라선이 복선화된 이후 철도이용이 정말 많아졌음. 특히 남원에 서남대가 있던 시절에 서남대는 남원역 근처였는데 서남대생들은 학교 끝나면 전주로 기차타고 놀러가는 일이 비일비재했음. 통학러들도 많았음
이렇게 보면 일반철도에서 전라선이 요긴하게 잘 쓰이는듯
저런 경우 빼면 즌라도엔 철도를 걷어내도 무방하단 말이지? - dc App
날카로운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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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생긴지 얼마안됨
그냥이 전라도 무시하는 거 봐라 인성 ㅉㅉ
과거 서남대가 있었을때 전주역에서 남원방향으로 대학생들 좀 탔음. 내 중학교 동창여자애 서남대 간호학과였는데 2011년 그 당시 1533열차 통학했고. (1533열차가 당시 아침 7:40쯤에 있었는데 전주역에서 1532와 교행함. 난 1532타고 익산으로 통학했고.) 난 그때 전주로 이사온지 얼마안된지라 기숙사도 대기상태여서 걍 한학기는 무궁화 통학했음.
원대 전주통학버스도 있는데 서서가는게 비일비재하고 거기에 민원도 많았고, 1-1학기 기숙사 탈락한 난 통학버스 신청을 안하고, 무궁화로 통학. 익산역앞에서 원대통학버스(무료)타면 그만이였지. 다만 아침 여섯시에 기상해야했고, 2~3교시 있을땐 1502타고 통학. 오후수업만 있으면 1504나 1534타고 통학했고.